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카젬, 한국GM 창원공장 경영설명회에서 "수익성 위해 모두 협력해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19 15:5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젬 사장은 19일 창원 공장에서 팀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설명회를 열고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정될 때까지 모든 직원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국GM은 전했다.
 
카젬, 한국GM 창원공장 경영설명회에서 "수익성 위해 모두 협력해야"
▲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최근 한국GM 노조가 임금인상을 강력히 요구하며 파업 가능성까지 내비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카젬 사장은 “지난해 발표한 GM의 미래계획에 따라 한국GM이 회사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동참과 지원이 절실한 때”라고도 말했다.

그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대외경제여건 속에서 차질 없이 신차를 내놓고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GM은 2018년 5월 산업은행으로부터 7억5천만 달러를 지원받으며 준중형급 SUV와 CUV 등 신차 2종을 한국GM에 배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카젬 사장은 앞서 13일 부평공장에서도 한 차례 긴급 경영설명회를 연 적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김민정 기자의 '코스뽀'] GST 반도체 투자확대 유틸리티 최대 수혜, 김덕준 액침냉..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강경파 미국과 확전 준비 중, 종전 각서는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 나머지 26만 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KB금융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금융 의사결정에 생태계 위험·기회 반영"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대출 예정, 한국 기업에 구리 공급 조건
경총 "영업이익 성과배분·공장 신설은 단체교섭 대상 안 돼, 메가특구법안에 노동유연성 ..
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이호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3.0%로 0.3%p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
[오늘Who]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