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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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젬 사장은 19일 창원 공장에서 팀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설명회를 열고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정될 때까지 모든 직원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국GM은 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젬, 한국GM 창원공장 경영설명회에서 "수익성 위해 모두 협력해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0171648_862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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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GM 노조가 임금인상을 강력히 요구하며 파업 가능성까지 내비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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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젬 사장은 “지난해 발표한 GM의 미래계획에 따라 한국GM이 회사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동참과 지원이 절실한 때”라고도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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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대외경제여건 속에서 차질 없이 신차를 내놓고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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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2018년 5월 산업은행으로부터 7억5천만 달러를 지원받으며 준중형급 SUV와 CUV 등 신차 2종을 한국GM에 배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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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젬 사장은 앞서 13일 부평공장에서도 한 차례 긴급 경영설명회를 연 적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