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 미국에서 위암 표적항암제 신약허가 사전미팅 신청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19 11:3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가 위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상용화를 위한 신약허가 사전미팅(pre-NDA미팅) 신청을 마쳤다.

에이치엘비는 자회사인 LSKB가 8월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의 신약허가를 위한 사전미팅 신청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치엘비, 미국에서 위암 표적항암제 신약허가 사전미팅 신청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신약 허가 사전미팅은 신약허가를 신청했을 때 검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유효성, 안전성 결과와 데이터의 통계 분석 방법 등을 논의하는 단계다.

미국 식품의약국 규정에 의하면 신약허가 신청 사전미팅은 신청 뒤 통상 60일 뒤에 본 미팅이 열린다. 따라서 조만간 정확한 미팅날짜가 통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기홍 에이치엘비 부사장은 “신약허가 사전미팅 준비를 위해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3상에 참여한 핵심 임직원들과 미국 로펌 코빙턴의 미국 식품의약국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이미 가동하고 있다”며 “본 미팅 1개월 전인 9월 중순까지 미팅에서 논의할 주요내용의 제출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컨설팅 전문 로펌인 코빙턴은 1천 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 출신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박윤영 KT 사장 취임 첫 행보로 보안·네트워크 점검, "고객 신뢰 회복 출발점"
달바글로벌 기업가치 제고 계획 내놔, "3년간 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작년 순이익 2018억 내 270% 증가
삼성전기 'FC-BGA' 판매가 인상,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원자재 상승분 반영
넥슨 2027년 매출 7조 목표 '빨간불', 쇠더룬드 회장 "일정대로 달성 어렵다"
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NH투자증권 IMA 상품 가입, "생산적 금융 확대"
[3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 해볼 생각"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5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530원 위로
비트코인 1억266만 원대 상승, 트럼프 '이란 전쟁 종식' 뜻 보이며 반등 조짐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약세'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닥 삼천당제약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