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일본 무역회사 미쓰이앤코(Mitsu&Co)는 최근 삼성중공업에 MR탱커(순수화물적재량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 1척을 발주했다.
| ▲ MR탱커. |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티어3(Tier3) 기준을 만족하는 사양이다.
선박의 건조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도기한은 2021년 초다.
트레이드윈즈는 삼성중공업이 2018년 미쓰이앤코로부터 MR탱커 5척을 수주했을 때 선박 건조가격이 1척당 3500만~3600만 달러(423억~436억 원가량)였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건조가격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매체는 “MR탱커는 삼성중공업이 주력으로 건조하는 선박 종류는 아니다”며 “삼성중공업은 대형 선박과 중소형 선박을 동시에 건조하며 도크를 최적화하려는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