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8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21일 제주도와 전남, 경남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고 22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주말인 24일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 ▲ 8월 넷째 주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
강수량은 평년 강수량인 6~17mm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아 흐리겠다.
주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30~80㎍/m³)’ 수준을 보이다 비가 내린 22일과 23일은 전국에서, 주말에는 남부지방에서 ‘좋음(0~30㎍/m³)’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8월 넷째 주 기온은 최저 20~26도, 최고 26~32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전남과 경상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 및 영유아는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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