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주가가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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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케미칼 주가 대폭 하락, 2분기 영업이익 기대이하에 실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1184213_552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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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화케미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보다 4.05% 떨어진 1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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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9조6430억 원, 영업이익 4790억 원을 냈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5.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7.1%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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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은 단결정 라인을 전환하면서 생산 차질 및 일회성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태양광 사업은 부진했지만 예상보다 견조했던 기초소재부문 및 도시 개발사업이 실적을 만회했다"고 파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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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장의 셀과 모듈 출하량은 다결정 라인을 수익성이 높은 단결정 라인으로 전환하면서 1분기보다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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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향후 태양광 및 화학부문 실적 개선으로 주가는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