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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주가 3거래일째 하락, 폴리실리콘 가격 폭락 영향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  2019-08-16 1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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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주가가 3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졌다.

OCI의 주력상품인 폴리실리콘 가격이 떨어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

16일 OCI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보다 4.27% 떨어진 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태양광시장 조사기관인 피브이인사이트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9N폴리실리콘 가격은 1Kg 당 7.88달러까지 떨어졌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8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중국 태양광 보조금 정책이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하지 못하는 원인은 재고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양 연구원은 "악성재고가 소진되고 나면 비정상적인 지금 수준의 가격에서 반등할 수 밖에 없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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