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효성첨단소재 주가 이틀째 대폭 올라, 아라미드섬유 판매 호조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8-16 19:3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첨단소재 주가가 이틀 째 올랐다.

16일 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보다 4.87%(5500원)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첨단소재 주가 이틀째 대폭 올라, 아라미드섬유 판매 호조
▲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부사장.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는 2분기 아라미드 섬유가 1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보였다"며 "5G 관련 광케이블 수요 증가로 판매가격 및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13년 탄소섬유를 처음 양산한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모두 468억 원을 투자해 2천 톤의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 연구원은 "내년 초 탄소섬유가 상업가동에 들어가면 투자비 회수 기간은 3~4년에 불과하는 등 경제성이 뛰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0% 국힘 20%, 격차 4%p 커져
[전국지표조사] 6월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47% vs 야당 40%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59%로 2%p 내려, 부정평가는 2%p 늘어
한국 플랫폼 규제 법안에 미국 씽크탱크 비판, "무역보복 검토해야" 주장도
아처에비에이션 세르비아와 전기 헬기 공급 협약, 2027 엑스포 공식 파트너 
노동부, SK 용인 반도체시설 건설현장 주52시간 위반·임금 미지급 적발
루시드모터스 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재확인에 17% 급등, 투자기관 "추가 상승 여력" 
화석연료 기업 32곳 글로벌 온실가스의 절반 배출, 사우디 아람코가 가장 많아
대만 이어 한국에 미국 '반도체 투자' 압박 더하나, "삼성전자 가세하면 TSMC 부담..
LG전자 인도법인 목표주가 13% 하향, 모간스탠리 "성장 속도 둔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