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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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 주(8월12일~16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5원 하락한 리터당 1493.5원으로 집계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주유소 휘발유 가격 하락, 리터당 평균 1493.5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18144415_669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월 둘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93.5원으로 집계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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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1원 내린 리터당 1351.6원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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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0.6원 하락한 1588.1원으로 가장 비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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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가격보다 94.6원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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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전주와 동일한 1462.7원으로 전국에서 휘발유가 가장 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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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SK에너지가 1507.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467.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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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0.7원 오른 1588.1원,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0.01원 하락한 1453.41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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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중동지역 긴장 등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의 하락요인이 혼재해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