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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농어촌 지원기금 20억 출연, 박형구 "지역사업 계속 발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8-16 1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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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중부발전 농어촌 지원기금 20억 출연, 박형구 &quot;지역사업 계속 발굴&quot;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16175916_19064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중부발전서울건설본부에서&nbsp;&lsquo;2019년도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출연협약&rsquo;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한국중부발전&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국중부발전이 농어촌 지원기금으로 20억 원을 내놓는다.<br /> <br /> 한국중부발전은 16일 서울 마포구 중부발전서울건설본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lsquo;2019년도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출연협약&rsquo;을 맺었다.<br /> <br /> 중부발전은 2019년 농어촌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내놓기로 했다.<br /> <br /> 중부발전은 2018년에도 농어촌 노인일자리 창출, 해수설비 지원을 통한 어민소득 증대 등을 위해 14억 원을 냈다.<br /> <br /> 중부발전이 2019년 내놓은 기금은 농어촌의 버려진 창고와 폐가를 개조하는 데 쓰인다.<br /> <br /> 개조된 공간은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로 활용된다.&nbsp;또 특화작물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공간,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험형 복합 문화시설로도 조성된다.<br /> <br />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ldquo;농어촌경제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발전소 주변 농어촌의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rdquo;며 &ldquo;농어촌의 지역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부가가치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ldquo;중부발전의 서울건설현장은 한국 발전소 건설 기술력의 집약체로 전력산업의 역사를 다시 쓰는 혁신의 공간&rdquo;이라며 &ldquo;중부발전이 낙후한 농어촌에도 관심을 보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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