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 영업과 고객관리 강화하는 조직개편과 인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8-16 17: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자산관리부문과 고객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조직개편 및 인사를 실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16일 WM(자산관리)영업부문과 고객솔루션본부를 각각 새로 만드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 영업과 고객관리 강화하는 조직개편과 인사
▲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전경. 

WM영업부문은 우량고객(VIP)을 대상으로 한 영업 경쟁력 및 지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고객솔루션본부는 지점을 찾은 고객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고객관리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연금, 금융상품, 해외주식, 세무, 법률, 증권업 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은 미래에셋대우 인사명단이다.

<신임>
부문대표 △WM영업부문대표 김승현
본부장 △강남2Hub지역본부장 황인일 
센터장 △고객솔루션센터장 고동한 △갤러리아WM WM센터장 이상훈

<전보>
본부장 △고객솔루션본부장 박경준 △부산경남Hub지역본부장 박기관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체코 원전사업 협력 본격화, 오르비텍 우진 두산에너빌 주목"
한국투자 "게임주 대형사 중심 관심 필요, 대형사 위주로 PC와 콘솔 신작 활발"
'CPI 둔화' 미 증시 M7 모두 상승, 테슬라 '스페이스X' 기대감에 3%대 올라
교보증권 "유한양행, 리브리반트SC FDA 승인으로 렉라자 로열티 증가 기대"
NH투자 "두산에너빌리티 12월 수주 예상 넘어, 내년도 긍정적 이벤트 지속"
비트코인 1억2737만 원대 하락, 테더 CEO "AI 거품이 2026년 최대 위험"
경희사이버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스마트건축·AI기계제어공학과 신설
국회 법사위서 '최대 5배 손해배상' 허위조작정보근절법 민주당 주도 통과
법무장관 정성호 "YTN 민영화 승인 취소 판결에 항소 포기 지휘"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여의도역 신안산선 건설현장 사고에 사과, "책임 다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