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미국 국제무역위, 모바일결제 관련 특허침해 혐의로 삼성전자 조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16 17:2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모바일결제 관련된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는 혐의로 삼성전자를 조사하고 있다.

16일 지적재산권 전문매체 월드IP리뷰 보도에 따르면 국제무역위는 12일 삼성전자 본사와 미국 법인을 상대로 조사를 시작하겠다는 공지문을 냈다.
 
미국 국제무역위, 모바일결제 관련 특허침해 혐의로 삼성전자 조사
▲ 다이내믹스의 모바일결제 기술 안내.

미국 솔루션기업 다이내믹스가 국제무역위에 기술특허 침해를 이유로 미국에서 삼성전자 일부 모바일기기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다이내믹스는 삼성전자가 모바일결제 시스템에 다이내믹스의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의 어떤 제품이 해당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이내믹스의 모바일결제 기술은 LG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LG페이’에서 쓰이고 있다.

국제무역위위는 일반적으로 조사를 시작한 뒤 45일 이내에 마무리하고 관련된 내용을 행정판사에 알린다.

행정판사가 특허권 침해 여부에 결정을 내리면 국제무역위는 최총 결정을 통해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판매 중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