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가 관절염과 천식 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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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휴온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외주가공비와 연구개발비의 증가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면서도 "지속하는 휴온스의 외형 성장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휴온스, 관절염과 천식 치료제 출시에 힘입어 하반기 외형성장 지속"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2170857_878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엄기안 휴온스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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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2분기 매출 866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0.5%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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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구개발비는 지난해보다 42% 늘어난 69억 원을 지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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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 연구개발비는 나노복합점안제의 국내 임상3상, 리즈톡스 눈가주름 개선의 국내 임상3상에 사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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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연구개발비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했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로 긍정적"이라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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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3분기에 1회제형 관절염 치료제인 '하이히알원스', 4분기에는 천식 치료제 '제피러스'를 출시한다. 3분기부터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의 국내 매출도 본격적으로 반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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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일시적으로 증가한 외주가공비가 하반기에 정상화돼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로 휴온스의 외형 성장은 지속되고 영업이익률도 2분기보다 개선되면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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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증가한 외주가공비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지난해 2분기에 비해 5.6%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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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사업부문별로 전문의약품 매출 477억 원, 에스테틱 매출 206억 원, 수탁 매출 116억 원을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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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사업부의 매출은 일감 몰아주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휴메딕스와 파나시의 수출대행으로 발생하던 필러와 더마샤인 매출을 각 계열사로 이관하면서 지난해보다 1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