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청년 장애인 고용 위한 스마트농장 구축에 25억 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14 16:0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청년 장애인 고용 위한 스마트농장 구축에 25억 지원
▲ SK하이닉스가 8월14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장애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농장 조성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청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교육을 위한 스마트농장 구축사업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14일 장애인 지원단체 푸르메재단과 장애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농장 조성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장애인 청년이 일자리를 얻고 교육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스마트농장과 교육장 구축에 SK하이닉스가 25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이 구축하는 스마트농장은 내년 4월 착공이 예정됐고 경기 여주시의 1만3천㎡ 부지에 건설비 약 50억 원을 들여 지어진다.

장애인 청년들은 스마트농장의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유리온실과 교육장 등에서 일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시가 30억 원 상당의 농장부지는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이상훈 우영농원 대표가 지난해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 대표는 “발달장애인을 자식으로 둔 부모 입장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항상 생각해왔다”며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이 적극 동참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은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발달장애인이 스마트농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농장 운영 전반을 지원해 장애인 청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로 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팜 건설사업은 국내 최초이고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며 “장애인 청년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농장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