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주가 올라, 아이폰에 부품공급 확대 기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14 15:5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올랐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애플 아이폰 등 제품에 관세 부과를 늦추기로 하면서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용 부품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주가 올라, 아이폰에 부품공급 확대 기대
▲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XR'.

14일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보다 5.66% 오른 10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를 유예한다고 발표하며 긍정적 전망이 퍼졌다.

미국 정부는 당초 애플 아이폰을 포함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전자제품에 9월부터 10%의 추가 관세를 예고했지만 시기를 12월로 늦추면서 중국을 상대로 한 무역제재를 완화할 조짐을 보였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용 부품 공급에 대부분의 실적을 의존하는 만큼 아이폰이 미국의 관세 부과를 피한다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LG디스플레이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제품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만큼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일보다 1.58% 상승한 1만2850원으로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