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한국 조선3사, 중국 일본과 대만 컨테이너선 4척 수주경합"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8-09 10:3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대형조선3사가 대만 컨테이너선 수주전에서 중국과 일본 조선사들과 경합할 것이라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8일 “대만 해운사 에버그린(Evergreen)이 컨테이너선 4척을 발주하기 위해 조선사들과 접촉하고 있다”며 “한국의 조선3사와 중국, 일본의 조선사들이 수주경합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언론 "한국 조선3사, 중국 일본과 대만 컨테이너선 4척 수주경합"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소형 컨테이너선. <현대미포조선>

에버그린이 발주할 컨테이너선 4척은 모두 1800TEU(20피트 컨테이너 적재량단위)급 소형 컨테이너선이다.

1척당 건조가격은 2500만~3천만 달러(302억~363억 원가량)로 스크러버 가격 150만 달러(18억 원가량)가 포함된 가격이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1년~2022년이다.

이 매체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한국의 조선3사와 이마바리조선,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 등 일본 조선사가 수주전에서 한 발 앞서 있다고 봤다.

양쯔강조선소, 장난조선소, 후동중화조선 등 중국 조선사들은 뒤쳐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스마일게이트-TNM,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AAA급 전략 액션 신작 공개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