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소재부품기업 대출우대, 이대훈 "위기극복 응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8-08 17:0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소재·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상품을 내놨다.

NH농협은행은 12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상환부담을 낮춘 ‘NH기업성공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소재부품기업 대출우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대훈</a> "위기극복 응원"
▲ NH농협은행은 12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상환부담을 낮춘 ‘NH기업성공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은 NH기업성공대출을 통해 소재·부품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운전 및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뿐 아니라 특별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도 제공한다.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와 특별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1.5%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낮춰준다.

전체 지원규모는 3조 원이다. 

NH농협은행은 만기 일시상환 비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해 상환부담을 줄였다.

이 행장은 “국내기업이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번 대출상품을 내놨다"며 “100% 순수 민족자본으로 이루어진 NH농협은행이 국내기업의 성공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5일부터 일본 수출규제조치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중소·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최대 12개월 할부상환금 유예, 특별 우대금리 0.3%포인트 제공 등도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