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성윤모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대응 위해 모든 역량 총동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04 16:4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한국 제외와 관련해 기업이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성 장관은 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반도체·전지·자동차·로봇·기계·디스플레이·화학·섬유·철강·전자정보통신·조선 등 11개 업종별 단체 대표들과 함께 업종별 영향 점검회의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대응 위해 모든 역량 총동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업종별 영향 점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 장관은 “정부와 업계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효율적으로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며 “정부는 비상한 각오 아래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성 장관은 “소재와 부품, 장비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기업 사이 원활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협력모델의 성공을 위해서 수요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성 장관은 7월2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업종별 단체와 함께 기업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그는 산업부 차관 주재로 고위급 소통채널인 ‘업종별 라운드 테이블’을 마련해 업종별로 주요 수요·공급 기업과 함께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