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 환노위, '정경두 해임안 대치'에 탄력근로제 논의도 못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7-18 18: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탄력근로제와 관련한 논의를 시도했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8일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고 탄력근로제 관련 법안 처리를 시도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 의원들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구하며 법안 의결을 거부했다.
 
국회 환노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9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경두</a> 해임안 대치'에 탄력근로제 논의도 못해
▲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고용노동소위 위원장인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때문에 18일~19일 본회의를 거부하고 있다”며 “의사일정을 합의해주기 전까지는 소위원회를 열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미 법제사법위원회도 파행된 상태”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이 급하면 여당이 의사일정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회의는 원내대표들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왜 본회의를 핑계로 법안소위를 안하겠다는 것인지 납득이 안 된다”고 반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