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안 재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7-16 17:1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임명안을 결재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후 2시40분 윤 총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 임명안 재가 
윤석열 검찰총장.

윤 총장의 임기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이 임기를 마친 직후인 25일 0시부터 시작된다. 

윤 총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채택 없이 임명되는 열여섯 번째 장관급 인사로 이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10일 윤 총장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5일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지만 자유한국당 등의 반대로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다만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윤 총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강직함을 통해 검찰 개혁을 완수하길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문 대통령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채택 무산에도 불구하고 윤 총장을 임명한 점을 강하게 비판하는 태도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KIDC 영프로페셔널의 국제개발협력 입문기, "현장에 다녀오니 길이 보였다"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은 평균임금의 임금 아니다", 퇴직자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회장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과 오찬 회동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뒤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