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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취임식에서 "수소경제와 남북경협에 적극 역할""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0181211_13953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보고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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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정부의 에너지정책에서 첨병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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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사장은 10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17대 사장 취임식에서 에너지전환, 수소경제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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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은 시대적 요구”라며 “국민경제적으로 비중이 커지는 천연가스를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가스공사는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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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의 중요성을 들어 가스공사가 수소경제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수소 생산과 공급망 건설, 유통센터 등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예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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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사장은 남북경협과 관련해 “남북경협은 에너지의 뒷받침 없이 실현이 불가능하다”며 “과감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천연가스의 기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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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경유하는 러시아 파이프라인가스(PNG) 도입과 관련해 채 사장은 “도입선을 다변화해 안정적 공급원을 확보하고 경제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며 “동북아 평화체계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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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소통으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만들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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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사장은 “노조와 직원들은 협력과 상생의 파트너이자 공사 경영의 동반자”라며 “경영진이 먼저 다가가서 소통하고 노조와 직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