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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투자증권 대표에 윤기정, 대표 11년 만에 교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  2019-07-01 18: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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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윤기정 바로투자증권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바로투자증권은 서경민 전 대표이사가 6월30일자로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윤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 윤기정 바로투자증권 대표이사.

윤 대표는 1961년에 태어나 수성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동서증권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ITSCO(아이티스코), 교보증권 등을 거쳐 2008년 6월부터 바로투자증권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윤 대표의 임기는 등기임원(전무이사) 임기인 내년 3월 주주총회까지다.

서 전 대표는 바로투자증권이 2008년 5월 세워질 때부터 수장을 맡아온 창립멤버로 11년 만에 바로투자증권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바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4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한 뒤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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