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아시아나항공 전환사채 발행한도 증액, 한창수 "연내 매각 차질없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  2019-06-27 10:41:0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전환사채(CB)와 주식의 발행 가능 한도를 늘렸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유병률 전 인천공항에너지 사장을 신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건, 전환사채와 주식 발행 가능 한도 관련 정관 일부 개정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정관 변경으로 발행 가능 주식 총수를 4억 주에서 6억 주로 늘렸다. 기존에 5천억 원이었던 전환사채 발행 한도도 7천억 원으로 늘었다. 

전환사채와 주식 발행 한도를 늘린 것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사전 절차다.

전환사채 발행한도를 늘리는 것은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다. 

산업은행은 4월 말 아시아나항공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전환사채 4천억 원을 인수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전환사채 발행 한도가 이미 가득 차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5천억 원을 전환사채 형태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환사채 발행한도 증액이 필요하다.

발행 가능 주식 한도를 늘린 것 역시 매각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한창수 아시아나 항공 사장은 “5월 초부터 매각을 위한 실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고 7월 안으로 매각 입찰공고가 나올 것”이라며 “연내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향해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차 제네시스 새 G80 판매돌풍, 품질 놓고 불만 목소리도 나와 긴장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낮아져,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 예상"
·  에프엔씨엔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씨엔블루 복귀하고 SF9도 급성장”
·  홍동석 잇츠한불 매출후퇴 제동걸까, 중국 정비하고 네오팜에 기대
·  하나금융지주, 금감원 경제위기 배당자제 권고에도 중간배당 이어갈까
·  신영증권 원종석과 대신증권 양홍석, 신뢰경영 놓고 다른 후계자 행보
·  대웅제약, 치매치료제 공백을 편의성 높인 새 치료제 개발로 만회 힘써
·  현대차 기아차, 해외 판매실적 5월 저점으로 6월부터 회복 가능
·  래미안 브랜드는 역시 강했다, 삼성물산 다음은 재건축 어딜 노리나
·  아톤 카카오페이, 인증서 춘추전국시대 강자로 떠오를 기업 꼽혀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