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2019년 1월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2019년에는 불확실성과 잠재적 위기 속에서 우리의 사명과 가치를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어려울 때 지키는 것이 바로 진정한 사명이고 가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아 주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2019/01/02, 2019년 신년사에서)
“57년 동안 쌓아온 중소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와 캄보디아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모범적 금융기관이 될 것이다.” (2018/12/11, IBK기업은행의 캄보디아 프놈펜 사무소 개소식에서)
“극동러시아에 사무소를 열게 된 것은 미래를 향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다. 한국과 러시아의 경제협력 사업에 적극 공조하고 한국 기업들에게 극동러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홍보해 현지 진출을 돕겠다.” (2018/11/21, IBK기업은행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 개소식에서)
“마포 1기 창업가들을 우리나라의 창업생태계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창업 선배이자, 성공한 멘토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2018/10/31, IBK창공 마포 1기 기업들의 창업지원 마무리 행사인 ‘2018 IBK창공 데모데이’에서)
“기존의 태도, 방식 등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 시스템을 바꾸고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은행의 핵심역량을 모아 ‘디지털 코어 뱅크’로 전환해야 한다.” (2018/08/01, IBK기업은행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이번 개편으로 중·저 신용자와 취약계층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다.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포용적 금융과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통한 생산적 금융에 앞장서겠다.” (2018/07/12, ‘IBK중(中)금리 신용대출’ 개편을 통해 만기 10년 중금리 대출상품을 내놓으며)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이상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주 52시간을 초과한 근무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 원칙이다.” (2018/05/21, ‘주 52시간 근무 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TF)’에 선제적 제도 도입을 강조하며)
“올해는 동반자금융 정착의 해로 은행과 고객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가시적 동반자금융의 성공사례를 창출하자.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이익구조 개선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대손충당금 규모를 넘어서는 '골든크로스'를 달성하자.” (2018/03/15, ‘현장 속으로 2018’을 시작하며 지역본부 소속 영업점장들과 간담회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고객과 현장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으로 삼고 고객 중심, 현장중심의 영업조직 재편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다. 중소기업금융만큼은 압도적 차별로 앞서 나가야 한다. 중소기업 금융시장을 지켜내려면 모든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 기업은행만의 예리한 무기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2018/01/02, 2018년 신년사에서)
“가업승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에 투자해 우수 기술 소멸을 방지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2017/12/08, 중소기업에 투자해 기업의 영속성이 유지되도록 경영권 승계 및 사업정리를 지원하는 ‘엑시트 사모펀드’의 조성을 발표하며)
“신성장 산업 지원 강화와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지향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고 지속적 수익 창출과 내실 있는 정책을 안정감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동력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겠다. 우리 중소기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든든한 경제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7/10/23,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변화와 혁신은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발견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동반자금융이 기업은행의 본모습이자 새롭게 변화를 시작해야 할 출발점이다.” (2017/08/01, IBK기업은행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고객이 하자는 대로만 하면 은행은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고객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다. 직원들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을 찾는 이유다.”(2017/06/19,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이자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바꿔나가고 사업효율화를 높이는 등 은행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다 젊고 강한 은행’으로 만들겠다.”(2017/04/21,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소식에 겁이 덜컥 났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금융환경은 변할 것이다. 기업은행도 이런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채널그룹을 중심으로 이미 갖고 ‘아이원뱅크’나 간편송금 ‘퀵’ 서비스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고도화하겠다.”(2017/04/06,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수익까지 내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 앞으로 IBK기업은행의 미션이다.” (2017/01/10,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수익률이 그리 높아지지 않고 있으며,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수도 정체 내지 감소 추세라 '새로운 중국'을 찾아야 한다. 한국 중소기업이 많이 진출하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조만간 현지 은행의 인수합병 등 결실이 나올 것이다.” (2017/01/01,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노(勞)와 사(使)는 수레의 두 바퀴라 한쪽이 무너지면 굴러갈 수 없는 만큼 어떤 경우에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하고 타협하겠다.” (2016/12/28, 기업은행장 취임식에서)
“기업은행 직원들이 큰 자산인 만큼 직원들이 행복한 은행, 일하고 싶은 은행으로 만들기 위해 나부터 희생하고 노력하겠다. 조직의 통합과 소통을 강화해 기업은행만의 조직문화를 계승해 이어나가겠다.” (2016/12/27,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다음해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니 대기업 구조조정에 이어 중소기업 구조조정도 잘 돼야 한다. 기업은행도 다음해에는 생존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중소기업 지원과 건전성 관리도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016/12/23,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김도진을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한 뒤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한국의 시중은행들은 대부분 대출이자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초저금리 시장상황이 길어진 만큼 은행들도 비이자수익을 높이고 관리비용을 절감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다.” (2016/07/26, 내일신문과 인터뷰에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5대 시중은행에서 중소기업 대출을 전혀 하지 않을 때 기업은행은 오히려 두 팔을 걷어붙였다. 당시 6만 곳이었던 거래 중소기업은 외환위기 이후 거의 2배인 11만 곳으로 늘어났다. 2002년 카드사태와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기업은행에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된 셈이다.” (2014/08/12,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