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017년 12월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재산세는 이전 세액과 비교해 연간 30%, 종합부동산세는 50%로 상한폭이 제한돼 있다.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올라도 재산세와 종부세 등이 한꺼번에 많이 오르는 일은 없다.” (2019/01/25,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공동주택은 단독주택과 비교해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이 비교적 높다. 이를 감안하면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을 산정할 때 시세 반영률이 크게 바뀌진 않을 수 있다. 다만 공동주택 가격의 상승분은 공시가격에 적극 반영하겠다. 공시가격에 시세를 적극 반영할 계획을 세웠다. 그게 형평성에 맞다.” (2019/01/24,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향’ 브리핑에서
“지난 한 해는 유독 사건사고가 많았고 많은 국민이 불안과 불편을 겪어야 했다. 지역과 공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안전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 (2019/01/07,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단체장 신년인사회에서)
“우리가 만들고 다듬는 법과 제도, 정책은 국민의 생활과 기업 활동, 시장에 막중한 영향을 미친다. 문재인 정부가 반환점을 도는 2019년에는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2018/12/31, 국토교통부 신년사에서)
“철도와 도로의 연결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 이상이다. 우리 기업은 유라시아 횡단철도와 아시안 하이웨이를 통해 운송기간을 단축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이를 통해 얻은 경제적 편익을 남한과 북한이 함께 향유할 수 있다.” (2018/12/26, 북한 측 개성 판문점역에서 열린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우버 등을 보면 차량과 IT플랫폼을 연결해 사전 예약과 결제를 가능하게 만들고 여러 부가 서비스의 요금도 받는다. 우리나라 택시도 이런 플랫폼을 장착하면 서비스가 굉장히 좋아질 수 있다. 택시기사의 수익구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카풀이 아니라 더한 것을 하지 않아도 택시 노동자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다. (수익구조) 문제가 반드시 먼저 해결돼야 한다.” (2018/12/21,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건설산업은 국내 시장 확대만으로는 재도약할 수 없다. 이제는 국내 주택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관행을 탈피해 세계 시장에서 활로를 찾는 데 정부와 기업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 (2018/12/18,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50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본사에서 열린 ‘해외건설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코레일의 정비 불량과 사고 대처 등의 문제 전반을 감사해 달라고 감사원에 청구한 바 있다.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한 점에는 더 이상 변명의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코레일을 향한 국민의 신뢰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을 만큼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2018/12/09, KTX 강릉선 탈선 사고현장을 찾아)
“교통 혼잡뿐 아니라 택시만으로 교통수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적 문제가 있다. 특정 시간대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의 처지도 있다고 본다.” (2018/11/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 진출이 도마에 오르자)
“용산 미군기지가 11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곳을 국민 모두를 위한 대표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2018/11/02,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용산 미군기지를 찾은 자리에서)
“실수요자의 주택 청약이 그전보다 26% 증가했다. 2017년 8.2 부동산대책 이후 안정됐던 시장이 2018년 여름에 다시 과열된 점은 유감으로 생각한다.” (2018/10/10,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뒤 당시까지 아홉 차례 나온 부동산대책의 평가와 문제를 질문받자)
“집값이 오르는 일이 제일 마음 아프다. 한시도 잊지 않고 있고 잠도 잘 못 잔다.” (2018/09/05,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등록된 임대주택에 주는 세제 혜택에 과한 부분이 일부 있어 관련 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임대 등록을 활성화하면 무주택자가 안정적 임대료를 유지하며 거주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새 주택 구입을 위해 임대 등록의 혜택을 역이용하는 경향이 일부 나타나고 있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2018/08/31,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러분의 나라에서 한국산 자동차가 유사한 사고를 유발했을 때 어떤 조치를 내렸을지 상정하고 이와 동일한 수준의 조치를 (BMW가) 이행할 의무가 있다.” (2018/08/08,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BMW차량의 화재 사고와 관련해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BMW 본사에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2017년 9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시장이 도시계획을 발표할 수는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일을 진행하려면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야만 실현 가능성이 있다. 법령 준수 등이 함께 이뤄져야 현실화할 수 있다.” (2018/07/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놓은 서울 여의도와 용산 개발방안을 질문받자 서울시가 정부와 협조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그동안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외주화됐던 생명·안전 업무를 정상화해야 한다. 핵심기술의 전략적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역시 공공기관이 추구해야 할 역할이다.” (2018/07/09,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13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한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공시지가의 낮은 현실화 수준과 (실거래가와) 불균형 문제에 대한 지적들을 잘 알고 있다, 전문가의 자문과 대내외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공시지가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강화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 (2018/06/25, 정부세종청사 인근 한 식당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전통적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일자리에서 벗어나 창업과 혁신, 지역에 기반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뒀다. 도시재생, 공공임대,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의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경로의 일자리를 망라하고자 노력했다. 국토교통 일자리가 힘들고 낙후된 분야가 아닌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일자리로 인식될 수 있길 희망한다.” (2018/05/16, 제6차 일자리위원회에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확정해 발표하면서)
“인도의 신동방정책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두 나라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세계 시장을 함께 선도할 수 있다.” (2018/04/12,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인도 인프라투자 협력 포럼’에서)
“과거 유비쿼터스 도시(U-City)사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 세계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민간 참여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 과감한 규제 혁파로 어린아이가 모래사장에서 뛰어놀 듯이 민간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 (2018/04/05,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열린 민간기업인 간담회에서)
“민자도로는 통행료 문제뿐 아니라 운영자체에도 관리가 잘 안 되는 등 큰 문제가 있다. 기본적으로 국가의 기간이 되는 도로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2018/03/2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요 간선교통망 건설을 민자사업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인구 감소와 저성장, 4차산업혁명 등을 고려할 때 제조업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을 이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확장적 개발 중심의 국토정책 패러다임을 압축적 재생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한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2018/03/14,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 심포지엄’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의 출발점은 청년이다. 청년들이 주거불안으로 학업과 생업에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 (2018/02/21,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행복연합기숙사를 방문해 기숙사 시설을 둘러보면서)
“최근 건설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견실한 시공, 산업구조 혁신에 대한 역량 강화 등 건설산업의 큰 역할이 기대된다.” (2018/01/04,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지난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집값의 안정과 서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 몇 번의 대책으로 국민의 집 걱정이 일소될 수 없다.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며 정교하게 정책을 추진해가자.” (2018/01/02, 국토교통부 시무식에서)
“다함께 잘사는 경제의 기반이 되도록 주거복지로드맵과 시장안정화 대책을 착실히 이행하자. 몇 번의 대책으로 국민 집 걱정이 일소될 수 없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는 정부의 의지를 첫걸음을 뗐다는 자세로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며 정교하게 정책을 추진하겠다.” (2017/12/29, 신년사에서)
“조세개혁특위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임대보증금에 과세하거나 보유세 등 부동산 과세체계에 대한 종합적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 이제는 보유세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시점이 됐다.” (2017/12/13,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방안’ 브리핑에서)
“주거복지 로드맵이 취업에서 결혼과 출산으로, 저소득층에서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주거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공임대주택은 누군가에게는 출발점이, 누군가에게는 경유지가,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주택일 수 있다.” (2017/11/29, 서울 자곡동 더스마티움에서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하며)
“과거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획일적 지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종합 지원으로 주거정책의 패러다임을 변환하고자 한다.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고 1인당 주거 면적이 늘어나는 등 전반적 주거의 질은 향상됐지만 서민이 체감하는 주거 현실은 여전히 어렵다. 주거안정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학업과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다.” (2017/11/27, 국회에서 열린 주거복지로드맵 당정협의에서)
“수년 동안 건설사들이 국내시장에만 열중해 해외시장 개척을 소홀히 한 점이 있다. 강남의 초호화 재건축아파트에 쏟는 열정을 해외시장 개척에 썼으면 더 많은 국부를 창출하지 않았을까 싶다. 수주경쟁이 과열되면서 주택시장 질서가 혼탁해질 우려가 있다.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해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겠다.” (2017/10/28,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후분양제를)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 한계가 있다. 기업과 소비자의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당장 올해부터는 아니지만 토지주택공사(LH)가 하는 공공분양은 단계적으로 후분양을 실시하도록 로드맵을 마련해 보겠다. 민간부문은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높이거나 공공택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2017/10/12,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그동안 수익성을 중시했던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공공성을 강화해 철도 본연의 역할인 ‘더 빠르고 더 편안하고 더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해야 한다. 운영기관, 건설기관, 차량제작사 등 철도산업전체가 안전파수꾼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도안전 수준을 달성해 나가야 한다.” (2017/09/18, ‘2017 철도의 날’ 행사에서)
“이번 8.2부동산대책의 특징은 집을 많이 보유한 사람은 불편하게 된다는 것이다. 꼭 필요해 사는 것이 아니면 파는 게 좋을 것이다. 내년 4월까지 시간을 줬으니 자기가 사는 집이 아닌 집들은 좀 팔아야 할 것이다.” (2017/08/04, 청와대 뉴미디어실과 인터뷰에서)
“현재 청약가점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자기 집을 소유하지 못한 무주택자와 부양가족이 많은 실수요자의 당첨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청약가점제 적용비율을 높이려고 한다.” (2017/07/07,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인구감소와 저성장 추세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국비 등 공적지원을 대폭 확대해 노후 주거지 거주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창출과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도시를 되살리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주민 삶의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하는 따뜻한 재생이 더욱 중요하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재생을 실현해 달라.” (2017/07/04, 도심재생뉴딜사업기획단 현판 제막식에서)
“아파트는 돈이 아니라 집이다. 돈을 위해 실수요자가 집을 갖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안 된다. 민간과 역할을 분담하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 (2017/06/23,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식에서)
|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017년 6월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집 때문에 많은 서러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 결혼 11년 만에야 겨우 경기도에 작은 집을 마련할 수 있었다. 서민 주거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 주택 매매·전세 상승, 월세시장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주거급여 수혜의 폭을 넓혀 가겠다.” (2017/06/15,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시민·청년들의 주거문제 해소, 도시재생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대중교통 체계 개선,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미래형 신산업 육성 등에 진력할 것이다. 저성장과 소득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등을 감안하면서 세대별, 소득별로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 (2017/05/30, 장관후보로 지명된 뒤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장문을 내고)
“여성 장관인 만큼 따뜻하게 껴안고 세심하게 보살피는 주거·교통 정책을 펴겠다. 작년 국회 예결위원장에 취임할 때도 '따뜻한 예산'을 강조했다. 그 따뜻함은 여성성을 의미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푼 것이 가계부채 문제를 불러왔다.” (2017/05/30, 장관후보로 지명된 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님들께 잘 부탁드려야 한다. 저도 인사청문회 때 세게 했는데 기대가 된다.” (2017/05/30, 다가오는 청문회를 준비하며)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특별회계를 가져오는 것으로 의원입법을 통해 편성했는데 이것만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문제가 있다. 누리과정 문제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끝까지 '핫'하게 갈 사안이다.” (2016/10/19, 경제재정연구포럼이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정권 8년 동안 부자감세 정책을 추진하면서 월급쟁이에게 소득세를 걷어 법인세 구멍을 메우고 있다.” (2016/10/12,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7~8월이면 전년도 관광객 숫자가 나오는데 그 전에 (관세청이 6월) 신규면세점을 모집했다. 관세청이 신규 면세점 설치요건인 관광객 증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2016/10/10, 기획재정위원회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은 정권을 잡은 8년 동안 부자감세 정책을 추진하면서 월급쟁이에게 소득세를 걷어 법인세 구멍을 메우고 있다.” (2016/10, 법인세 인상안 발의에)
“대기업 법인세가 정체돼 부족한 세수를 중소기업이 메워왔다. 법인세를 정상화하고 미래 수요에 대비한 재정확보에 나서야 한다.” (2016/9/28, 대기업의 법인세 공제감면 독차지를 정면비판하며)
“해양조선업 부실사태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규명하기 위해 기재위와 정무위를 여는 것인데 이에 대해 두 상임위의 의지가 전혀 없다.” (2016/8/17, 국회 서별관 청문회(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증인채택을 놓고)
“현 정부 임기가 끝나는 2017년 국가부채가 700조 원으로 예상된다. 지금 매년 40조 원씩 재정적자가 나는 상황이다.” (2015/10/15,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초이노믹스의 성과를 놓고)
“정치권이 쌍용차 문제를 풀지 못해 결국 김정욱씨와 이창근씨가 굴뚝에 오른 것이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당사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이완구 원내대표,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한다.”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증세 없는 복지는 없고 서민의 유리지갑만 털고 있다. 줄푸세 정책을 버리고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으로 전환할 것이다.” (2014/10/16,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고 당일 해군의 헬리콥터가 10시 1분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구조장비와 인력 없이 정비사만 태우고 가는 바람에 단 한명도 구조하지 못했다. 특히 해경 구조대가 있던 전용부두와 거리는 고작 1km가량에 불과했는데 태우고 가지 않았다. 상황공유 미흡이 드러난 것이다.” (2014/06/30,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30일 전체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박영선 원내대표와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모시고 제1야당답게 국민의 뜻을 받들어 책임 있게 정책수석직을 수행하겠다.” (2014/05/13,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인사청문회가 정책 청문회가 된 것은 후보자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평가다.” (2014/03/19,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은 그간 현대화되지 못했고 우리 유권자들의 변화된 마음과 문화를 읽지 못했다. 민주당의 문화와 언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2012/12/25,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MB(이명박) 정부의 경제 성적은 반 토막 난 국민경제라고 요약할 수 있다.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서도 MB 정부는 마지막까지 국민들을 외면하고 있다. 재벌개혁 없는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박근혜 후보의 모습은 한국경제의 미래를 도로MB경제로 만들겠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2012/10/06,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이 문제 삼는 증인은 오로지 (BBK 전 대표) 김경준씨다. 영웅본색이 아니라 한나라당 `증인본색'은 김경준이다. 여기서 큰소리를 치면서 뒤로는 못 오게 하느냐.” (2007/10/23,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BBK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증인채택 정당성 여부를 놓고)
“상처받은 국민들의 분노를 도외시하고 '측근 중의 측근'이라는 이유로 '대졸 대변인'을 계속 끌어안고 가겠다면 우리는 박근혜 대표의 리더십에 근본적 회의를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권력은 강화하고, 측근은 안고 가겠다'는 것은 과거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을 탈당하며 이회창 총재를 비난하던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리더십이자, 유신의 퍼스트레이디 시절 측근정치를 떠올리게 한다.” (2005/06/08,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변했다고 하는데, 변한 건 없다. 이라크전이 미국의 침략전쟁이고 명분이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추가파병을 한 것이다. 정부 제안을 열린우리당이 주도해서 통과시켰으니 정부여당으로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2004/06/18,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이라크 추가파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