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3지대 신당의 올해 총선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선택하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13%로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총선 지역구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새로운미래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의 의뢰를 받아 2~3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이번 총선 비례대표 의원을 뽑는 정당투표에 조국혁신당을 선택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3%로 집계됐다.
반면 개혁신당은 3%, 새로운미래는 2%였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및 새로운미래와 비례대표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의 범위였다.
다만 '내일이 총선이라면 지역구 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를 뽑겠는가'는 질문에 조국혁신당을 꼽은 응답자는 3%로 집계됐다. 개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였고 새로운미래를 선택한 응답자는 1%로 조사됐다.
세 정당 사이 지역구 지지도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광주·전라에서 8%, 50대에서 7%, 진보성향층에서 6%의 지지를 받았다.
개혁신당은 서울에서 4%, 18~29세에서 4%, 학생층에서 7%의 지지를 받았고 새로운미래는 중도층에서 3%, 자영업자층에서 3%의 지지율을 보였다.
광주·전라에서는 국민의힘 출신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이 4%의 지지를,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가 3%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국혁신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 이름을 확정등록하기 이전에 진행돼 '조국신당'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100% 무선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다만 총선 지역구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새로운미래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릭스] 총선 제3지대 비례대표 지지도, 조국혁신당 13%로 가장 앞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06090622_99548.jpg)
▲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43일 앞둔 2024년 2월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청사 외벽에 투표 참여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의 의뢰를 받아 2~3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이번 총선 비례대표 의원을 뽑는 정당투표에 조국혁신당을 선택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3%로 집계됐다.
반면 개혁신당은 3%, 새로운미래는 2%였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및 새로운미래와 비례대표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의 범위였다.
다만 '내일이 총선이라면 지역구 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를 뽑겠는가'는 질문에 조국혁신당을 꼽은 응답자는 3%로 집계됐다. 개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였고 새로운미래를 선택한 응답자는 1%로 조사됐다.
세 정당 사이 지역구 지지도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광주·전라에서 8%, 50대에서 7%, 진보성향층에서 6%의 지지를 받았다.
개혁신당은 서울에서 4%, 18~29세에서 4%, 학생층에서 7%의 지지를 받았고 새로운미래는 중도층에서 3%, 자영업자층에서 3%의 지지율을 보였다.
광주·전라에서는 국민의힘 출신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이 4%의 지지를,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가 3%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국혁신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 이름을 확정등록하기 이전에 진행돼 '조국신당'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100% 무선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