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당 6당 의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당 6개 정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날 오후 5시28분 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혁신당 정춘생 의원 등이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탄핵소추안 발의에는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당 6당 소속 의원 191명 전원이 참여했다.
야당은 13일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14일 오후 5시 표결에 부친다.
앞서 야당은 4일에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으나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 대다수가 표결에 불참하며 의결 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바 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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