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현지시각 11일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명단을 발표했다.
|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85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
이 사장은 올해 명단에서 8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순위보다 3계단 하락했다.
포브스는 자산, 언론, 활동 영역, 영향력 등 네 가지 주요 지표를 활용해 100명을 선정했다. 기업인은 매출, 기업 가치, 직원 수도 선정에 고려한다.
포브스는 이 사장을 “서울 최고 숙박 콘퍼런스센터 가운데 하나인 호텔신라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CEO)”라며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장녀로 어머니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과 함께 ‘아버지의 제국’을 물려받았다”고 소개했다.
포브스는 이 사장의 자산을 24억 달러(3조4368억원)로 집계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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