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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척당 200만 달러 통행료 추진, 구윤철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척당 200만 달러 통행료 추진, 구윤철 "현재 지불 검토 안 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를 추진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이란에 통행료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질의에서 "현재로서는 통행료 지급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과 부과될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른 발언이다.이란이 앞서 미국에 제시한 종전안에는 해협 통과 선박에서 1척당 200만 달러 통행료를 징수해 이를 재건에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이란의 통행료 징수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많은 긍정적 조치들이 있을 것이고, 큰 수익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정체 해소를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다.정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고립됐던 선박 26척 가운데 5척이 한국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구 부총리는 "5척 가운데 4척은 원유, 1척은 자동차를 싣고 있다"며 "나머지 선박들은 우리나라 선사지만 다른 나라로 가는 배"라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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