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2025년 12월 미국 고용보고서에 실린 지표를 두고 시장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다.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37.96포인트(0.48%) 상승한 4만9504.07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중심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82포인트(0.65%) 오른 6966.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1.33포인트(0.81%) 높아진 2만3671.35에 장을 마감했다.이날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미국 노동부가 9일(현지시각) 발표한 지난해 12월 고용보고서 기준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5만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반면 실업률은 4.4%로 기존 예상치보다 낮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시장에서는 일자리 증가 폭이 둔화한 점과 실업률 개선이라는 상반된 지표를 놓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향후 금리 정책을 어떻게 가져갈지 주목했다.두 지표 모두 연준이 금리인하 시점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치이기 때문이다.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상승했다.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2.35%(1.36달러) 상승한 59.1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 대비 2.18%(1.35달러) 오른 63.34달러에 장을 마쳤다.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며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졌다.또 러시아가 신형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를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 발사하고, 미국과 베네수엘라 사이 갈등도 고조되는 등 거시경제 전반 불확실성이 커졌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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