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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IMA 인가·스페이스X 투자 긍정적"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5일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천 원에서 3만6천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직전거래일인 2일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2만465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에게 2025년은 과거 스페이스X와 네이버파이낸셜 등의 투자가 성공적이었음을 증명하는 한 해였다"며 "2026년은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양쪽의 영역 넓혀갈 계획이고 이미 보유한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확대 등 주주환원 모멘텀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말 사업을 시작한 종합투자계좌(IMA)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윤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2호 IMA 상품(원금보장, 3년 폐쇄형, 기준수익률 연 4%, 성과보수율 30%, 안분배정 방식)을 출시했다"며 "조달액 확대보다는 안정적 운용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투자증권의 상품과 일부 차이가 존재하나, 현재 고객입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며 "실제 만기 시 수익률에 따라 증권사 역량이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스페이스X 투자 성과도 호재로 꼽혔다.윤 연구원은 "미래에셋의 스페이스X 투자금액은 2천억 원 중반 수준"이라며 "이미 수차례 기업가치 상승을 반영했고 4분기도 기업공개(IPO) 이슈를 반영해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배당 확대 기대감도 언급됐다.윤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연간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지난해 11월 약 800억 원 신규자사주취득·소각은 완료됐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에 맞춰 배당성향 25% 이상, 나머지부분은 기보유 자사주 소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짚었다.또 "현금배당액은 2월 발표될 것"이라며 "그동안 자사주 소각만 부각되어온 만큼 배당 확대 시 시장이 놀랄 수 있다"고 덧붙였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850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376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4분기보다 영업이익은 98.5%, 지배주주순이익은 59.9% 증가하는 것이다.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8940억 원과 지배주주순이익 1조46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바라봤다.지난해 연간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21.8%, 지배주주순이익은 6.2% 늘어나는 것이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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