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참좋은여행은 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의 판매 비중이 높아 안정적 수익을 낼 것으로 분석됐다.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1일 참좋은여행의 목표주가를 1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0일 참좋은여행의 주가는 8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참좋은여행은 직판여행사로 대리점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며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참좋은여행의 유럽 여행상품 판매 비중은 업종 안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높은 영업이익률과 직결된다”고 분석했다.
2018년에 참좋은여행의 전체 송출객 가운데 유럽 지역 송출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모든 여행사 중에서 가장 높았다. 전체 여행상품 가운데 장거리(유럽+미주+남태평양) 여행상품 비중 또한 39%로 모두투어 17%, 하나투어 14%보다 높았다.
참좋은여행은 2018년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678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 늘어난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22% 줄어드는 것이다.
2018년 참좋은여행이 송출한 여행객은 52만 명으로 2017년보다 10%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장거리 노선의 항공 공급이 늘어나고 여가문화가 선진적으로 변하면서 유럽 중심의 장거리 여행 선호흐름은 계속될 것”이라며 “참좋은여행은 장거리 노선 비중과 유럽지역 송출객 비중이 업계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2019년에 보수적으로 비용을 집행한다면 영업이익율 20%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참좋은여행은 패키지상품의 단점을 보완한 '라르고' 브랜드 등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런 '하이브리드' 여행상품의 매출은 전체 패키지 매출의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참좋은여행은 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의 판매 비중이 높아 안정적 수익을 낼 것으로 분석됐다.
▲ 이상호 참좋은여행 대표이사.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1일 참좋은여행의 목표주가를 1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0일 참좋은여행의 주가는 8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참좋은여행은 직판여행사로 대리점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며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참좋은여행의 유럽 여행상품 판매 비중은 업종 안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높은 영업이익률과 직결된다”고 분석했다.
2018년에 참좋은여행의 전체 송출객 가운데 유럽 지역 송출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모든 여행사 중에서 가장 높았다. 전체 여행상품 가운데 장거리(유럽+미주+남태평양) 여행상품 비중 또한 39%로 모두투어 17%, 하나투어 14%보다 높았다.
참좋은여행은 2018년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678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 늘어난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22% 줄어드는 것이다.
2018년 참좋은여행이 송출한 여행객은 52만 명으로 2017년보다 10%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장거리 노선의 항공 공급이 늘어나고 여가문화가 선진적으로 변하면서 유럽 중심의 장거리 여행 선호흐름은 계속될 것”이라며 “참좋은여행은 장거리 노선 비중과 유럽지역 송출객 비중이 업계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2019년에 보수적으로 비용을 집행한다면 영업이익율 20%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참좋은여행은 패키지상품의 단점을 보완한 '라르고' 브랜드 등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런 '하이브리드' 여행상품의 매출은 전체 패키지 매출의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