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조선 판타지 '전우치' 마음가짐, 박용현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 게임시장 정조준
등록 : 2025-12-03 09:26:57재생시간 : 3:18조회수 : 김원유
'검은신화 오공'의 충격 이후,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가 한국의 '오공 쇼크'에 도전한다. 

고전 '전우치전'을 기반으로 하는 AAA급 싱글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조선 판타지 액션'을 목표로 하며, 폴란드의 '위쳐'와 같은 한국 대표 신화 IP를 꿈꾼다. 

수천억 원 규모의 도전이자 박 대표의 커리어 결산전인 '우치'가 글로벌 시장의 높은 벽을 뚫고 한국 게임업계의 자신감을 되찾아 줄 수 있을지, C-LAB에서 경영자들의 생각을 확인해보자.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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