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첫 삽! 주변 재개발 추진구역들 기대감 만발
등록 : 2024-12-19 13:45:23재생시간 : 9:35조회수 : 1,661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강북의 코엑스’로 불리는 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강북 최초로 2천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코엑스급 회의장, 전시장 등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용산민족공원, 용산 국제업무지구, 용산 전자상가 등 남쪽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개발 호재들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서울역 청파동, 서계동, 공덕동 등 주변 재개발 추진구역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서울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이 시작되면 그 첫번째 시행 대상이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라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만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서울역 서쪽의 재개발 추진구역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이 사업은 강북 최초로 2천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코엑스급 회의장, 전시장 등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용산민족공원, 용산 국제업무지구, 용산 전자상가 등 남쪽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개발 호재들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서울역 청파동, 서계동, 공덕동 등 주변 재개발 추진구역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서울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이 시작되면 그 첫번째 시행 대상이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라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만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서울역 서쪽의 재개발 추진구역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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