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장] 1년간 주가 250% 뛴 엔비디아, 지금 주식 사도 늦지 않다?
등록 : 2024-03-25 15:13:45재생시간 : 4:39조회수 : 2,591김여진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최근 미국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마를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단연 인공지능이다. 그리고 그 테마를 타고 전 세계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기업이 바로 엔비디아다.

엔비디아는 미국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 기업이다. 그래픽처리장치가 인공지능 연산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으로 떠오르면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1년 동안 무려 250%가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폭등하면서 한쪽에서는 엔비디아 주가에 거품이 많이 껴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반대쪽에서는 엔비디아는 우상향하는 실적으로 기업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만큼 현재 주가를 거품이라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최근 2023년 실적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과연 엔비디아 주가는 현재 거품이 껴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판단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표를 보는 것이 가장 좋을까?

엔비디아와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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