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서울 서대문구 구역별 집중탐구, 역세권 재개발 어디까지 왔나
등록 : 2024-03-07 09:03:45재생시간 : 9:8조회수 : 2,897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서대문역에서부터 독립문역까지 이어지는 서대문구는 종로구와 맞닿아 있어 서울 도심과 매우 가까운 곳이다. 

특히 서대문구의 재개발은 종로구, 사직 일대까지 묶어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 한복판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면 미래 가치가 상당히 높게 측정될 수 있다. 

충정로 1구역과 마포로 5구역은 지하철 2,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의 초역세권 지역으로 충정로 1구역은 공공재개발, 마포로 5구역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형태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독립문역 근처 경희궁 자이 건너편에 위치한 천연동 89-16번지는 서대문구의 유일한 모아타운 대상지로 현재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동의서를 받고 있다.

충정로 1구역, 마포로 5구역, 천연동 89-16번지, 사직 2구역에 미근동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까지 서대문구와 종로구 일대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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