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아마존 '탈 엔비디아' 전략, 자체 AI반도체 개발에 엔비디아 가격 협상력 약화 재생시간 : 1:59  |  조회수 :  |  김원유

구글과 아마존이 AI 투자 규모를 수백조 원대로 상향하면서, 반도체 공급사인 엔비디아의 가격 협상력과 공급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트라니움2' 140만 대를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체 칩 생산 비중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수한 성능 효율성을 증명한 구글의 AI 반도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칩 개발이 이어지면서, 엔비디아가 더 이상 시장을 독점하지 못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반도체라는 확실한 대안을 확보함에 따라, 그동안 공급 단가 책정에서 우위를 점했던 엔비디아의 수익성 방어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이 AI 서비스 비용을 낮추고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동안 시장을 독점해 온 엔비디아가 맞이할 변화와 향후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