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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 안경환 낙마 영향

기사승인 2017.06.19  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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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조사에서 77.6%로 3.5%포인트 하락...민주당 지지도도 소폭 빠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7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 등 인사논란이 영향을 미쳤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9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주차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5.6%가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17.4%, 의견 유보는 7.0%였다.

   
▲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률은 5주차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률은 5주차보다 2.7%포인트 올라 3주 연속 상승했다.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논란 끝에 16일 사퇴한 여파가 국정수행 지지도를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을 임명하면서 야당과 갈등이 커진 점도 지지층의 이탈에 영향을 줬다.

정당병 지지율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은 55.6%로 집계돼 선두를 지켰지만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떨어졌다.

다른 정당들의 지지율 증감폭을 보면 자유한국당 13.0%(1.0%포인트), 국민의당 8.0%(-0.2%포인트), 정의당 6.0%(-0.2%포인트), 바른정당 5.3%(-0.9%포인트) 순이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를 받아 12~16일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253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9%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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