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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상곤, 법무 안경환, 국방 송영무, 고용 조대엽, 환경 김은경

기사승인 2017.06.11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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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은 교육개혁 성공적 추진"..."안경환은 비사법고시 출신으로 검찰개혁"

   
▲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후 춘추관에서 장관급 인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경환 법무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명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법무부 장관 후보에 안경환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국방부 장관 후보에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을 지명했다.

또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에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 환경부 장관 후보에 김은경 전 청와대 비서관을 각각 기용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오후 3시 10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런 장관후보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로써 현재 정부조직 17개 부처 가운데 11개 부처 장관 또는 장관후보를 결정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민선 1, 2기 경기도교육감 시절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굵직굵직한 정책을 입안해 추진해 왔다.

박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입시과정의 공정성 강화 등 일련의 교육개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저명한 법학자이자 인권정책 전문가로 인권가치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와대는 “안 후보자는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검찰개혁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자는 비사법고시 출신인데 역시 검찰출신이 아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국방전략과 안보현안에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특히 군조직과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에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19대 대선에서 민주당 캠프의 국방안보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노동 문제 연구에 몸담아온 학자이자 교육자다. 청와대는 “조 후보자는 노동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아 각종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함께 문 대통령의 싱크탱크 ‘국민성장’을 이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에 깊은 식견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공직경험으로 정무적인 감각도 갖췄다는 평을 듣는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환경비서관을 지냈고 대통령후보 경선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 캠프에서 활동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재창 기자]

김재창 기자 changs@businesspost.co.kr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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