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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토지주택공사 시니어사원 제도로 노인 일자리 창출

기사승인 2017.06.08  1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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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사원 발대식 열어...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시설물 안전점검 맡아

   
▲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가운데)이 8일 성남시 분당구 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열린 2017년 LH시니어사원 발대식에서 시니어사원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은퇴한 60세 이상의 국민으로 구성된 시니어사원 제도로 노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성남시 분당구 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2017년 LH시니어사원 발대식을 열었다.

LH시니어사원 제도는 60세 이상의 국민이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금껏 7회에 걸쳐 1만2천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박상우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은퇴자들이 시니어사원으로 참여해 주거복지 현장 곳곳에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니어사원 제도를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입주민에게 더 나은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토지주택공사의 주거복지 사업역량도 강화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올해부터 시니어사원의 수행직무를 다양화하고 입주민 대면형 주거생활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세탁, 설거지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대행서비스’(100명)를 시범추진하고 은퇴한 교원을 시니어사원으로 채용해 임대단지 아동들에게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하는 ‘꿈높이선생님’(100명)서비스를 진행한다.

제7기 LH시니어사원(1천 명)은 전국 302개 임대아파트에서 10월31일까지 5개월 동안 취약계층돌봄서비스, 시설물안전점검, 단지환경정비, 임대운영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60세 이상 어르신 1천 명을 채용해 새 정부의 일자리 확대정책에 동참하는 의미도 있다”며 “시니어사원의 직무를 더욱 다양화해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생활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 사장과 토지주택공사 임직원 200여 명 외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수도권지역 시니어사원 400명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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