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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취임 이후 지지율 70%대로 처음 떨어져

기사승인 2017.06.05  1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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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평가 78.1%로 6%포인트 낮아져...인사청문회의 야당 공세에 영향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하락해 70%대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차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8.1%는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14.2%, 의견 유보는 7.7%였다.

   
▲ 문재인 대통령.
리얼미터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지지층은 지지정당별로 무당층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 지지층, 이념성향별로 보수층, 지역별로 경기·인천 등을 중심으로 이탈했다”며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면서 야당의 공세가 본격화되는 등으로 지지층 일부가 떨어져나갔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문 대통령이 앞으로 국정을 잘 수행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은 77.7%로 집계돼 지난주보다 5.2%포인트 떨어졌다. 부정적 전망은 14.6%로 지난주보다 4.2%포인트 늘었다.

민주당은 정당별 지지율 조사에서 55.6%를 보여 지난주보다 1.1%포인트 감소했다.

다른 정당들의 지지율은 자유한국당 13.0%(+1.0%포인트), 국민의당 8.0%(-0.2%), 정의당 6.0%(-0.2%), 바른정당 5.3%(-0.9%) 등을 나타냈다.

이번 설문조사는 리얼미터에서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전국 성인 25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9%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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