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

윤휘종 기자
2018-07-16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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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


    ◆ 생애

    김영섭은 LGCNS 대표이사 사장이다.

    1959년 경상북도에서 문경에서 태어났다. 경북사대부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상사의 전신인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했다.

    럭키금성상사 총무과와 LG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을 거쳐 LGCNS로 자리를 옮겼다.

    LGCNS에서 경영관리부문장, 경영관리본부 부사장, 하이테크사업본부장, 솔루션사업본부장을 지낸 뒤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다.

    LGCNS로 돌아와 현재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재무통으로 통하지만 IT기술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LGCNS 사장에 취임한 뒤 조직개편을 통해 실용주의를 향한 의지를 명확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 획득
    LGCNS는 2018년 7월2일 국내 대기업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제도는 국토교통부가 2018년 5월부터 민간 기업의 우수 소프트웨어가 국내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플랫폼의 기본 성능을 충족해야 한다. 또 정부가 지정한 5대 안전망 서비스(112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 119 긴급출동, 긴급재난 파악, 사회적 약자 지원)가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연계가 되는지 입증해야 한다. 

    LGCNS는 인증 획득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시티허브’를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시티에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LGCNS 실적 그래프.

     △괌에 역대 최대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출
    2017년 5월16일 LGCNS는 괌 전력청과 40메가와트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만드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4300만 달러(약 480억 원)로 국내 기업이 수출한 에너지저장장치 가운데 최대다.

    LGCNS는 괌 아가나 변전소의 2메가와트급 주파수 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와 탈로포포 변전소의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용 16메가와트급 에너지저장장치 등 두 가지 시스템을 만든다. 배터리는 LG화학의 리튬폴리머형 에너지저장장치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 국내 첫 누적 2억 달러 돌파
    LGCNS는 2016년 12월6일 라오스 정부와 조세정보 시스템을 만드는 260억 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맺으며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로만 누적 2억1천만 달러(약 2500억 원)를 달성했다. 

    라오스 조세정보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라오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자세금 시스템 12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조세행정 업무 전체를 전산화하는 것이다. LGCNS는 2020년 시스템 가동을 목표로 국세청 등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한다. 

    LGCNS의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은 2006년 인도네시아 경찰청 사업으로 시작됐다. 2016년 12월까지 총 계약 건수는 40건이다. 

    △사장 취임 뒤 조직 개편
    LGCNS 사장에 취임한 뒤 ‘실용주의’를 내세우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밀착 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본부·사업부’ 체계에서 ‘사업부·사업부문’으로 변경하고 기존에 주력하던 금융, 국방, 공공부문은 축소 통합하고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던 솔루션사업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솔루션사업본부를 '전략사업본부'와 'CTO(최고기술책임자)' 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분리하고 전략사업본부에서 새 성장동력인 에너지를 비롯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신사업을 담당하게 했다. 
     
    ◆ 비전과 과제

    ▲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2018년 1월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LGCNS 사장 취임 후 실용주의 경영을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거나 줄이고 내부 소통을 활성화해 1등 IT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사장에 취임한 뒤 계속해서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2018년 신년사에서 △사업 내용과 방식의 '혁신' △혁신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 '성장' △'기술' 전문성 강화 △'인재', 최고 전문가로 성장·육성 등 네 가지를 경영목표로 꼽은 만큼 이를 달성하는 것이 과제다. 

    ◆ 평가

    재무통으로 통하지만 IT기술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년에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에 직접 참석했다.

    LGCNS 사장에 취임한 뒤 조직 개편을 통해 실용주의를 향한 의지를 명확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일부 사업조직을 조정하거나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다. 

    업무보고 절차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 중요한 일은 핵심만 빠짐없이 보고할 것을 당부한다.

    LG유플러스 근무 시절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책임경영과 관련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학(漢學) 등 인문학을 가까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릴 때 동네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8년 서울대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을 수료했고 2013년 8월 성균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석사학위도 받았다.

    직장생활 대부분을 숫자와 관련한 일을 하며 재무통으로 성장했지만 사석에서 종종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었으면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 사건/사고

    ▲ 2017년 9월18일 서울 영등포구 LGCNS 본사에서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부터),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이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활용확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만금 간척지 스마트팜 조성 논란
    2016년 7월 LGCNS가 전북 새만금 간척지에 대규모 스마트팜(농사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논란이 일었다. 

    LGCNS는 스마트팜 시설 조성 및 제어를 담당하고 영국계 투자자본이 총 사업비 3800억 원 중 상당 부분을 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놓고 대규모 자본이 시설원예분야에 진입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특히 국내 종자업계는 다국적기업 몬산토의 종자가 사용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

    LGCNS는 “원예 설비사업 진출이 목적일 뿐 농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생산 작물은 전부 수출해 국내 유통 농가에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 경력

    1984년 럭키금성상사(현 LG상사)에 입사해 총무부장, 미국법인 관리부장 등을 거쳤다.

    2000년 LG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부장을 거쳐 2002년 LG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상무로 승진했다.

    2003년부터 LGCNS 경영관리부문장 상무로 일하기 시작해 2006년 12월 LGCNS 경영관리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CNS에서 하이테크사업본부장, 솔루션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3년 말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11월 LGCNS 대표이사에 올랐다.

    ◆ 학력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4년 LG유플러스에서 급여로 4억2천만 원 가량을 받았다. 2015년 LG유플러스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보수 6억200만 원을 받았다.

    ◆ 어록

    ▲ 2017년 6월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LGCNS 디지털 금융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술이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여 레퍼런스를 쌓아 글로벌시장 선점에 나서야 한다." (2018/01/11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올해를 본격적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다. 소프트웨어기술을 반드시 선제적으로 체득하여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 (2018/01/02 신년사에서)

    “기술중심의 견고한 경쟁기반을 확립해야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기술 경쟁력이다.” (2017/01/02 신년사에서)

    “고객이 필요한 가치를 정확히 읽고 그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2016/02/01 한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고객의 지속적 혁신을 선도하는 똑똑한 IT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겠다.” (2016/01/04 신년사에서)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긴장의 끈을 다시 한 번 조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불필요한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실질적 일에 더욱 집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 (2015/12/10 LGCNS 대표 취임 후 사내메일을 통한 취임인사에서)

    “LGCNS는 상장요건을 완전히 구비했고 공모요건만 갖추면 되기 때문에 해외사업과정에서 필요하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상장계획은 없다." (2007년 3월 LG CNS 경영관리본부장 당시 LGCNS 창립 20주년 간담회에서)

    “협력회사 신입사원 육성은 IT업계 전반의 역량 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06/04 LGCNS 경영관리부문장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고객보다 먼저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것은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2004/06 LGCNS 경영관리부문장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 ◆ 경영활동의 공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 획득
    LGCNS는 2018년 7월2일 국내 대기업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제도는 국토교통부가 2018년 5월부터 민간 기업의 우수 소프트웨어가 국내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플랫폼의 기본 성능을 충족해야 한다. 또 정부가 지정한 5대 안전망 서비스(112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 119 긴급출동, 긴급재난 파악, 사회적 약자 지원)가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연계가 되는지 입증해야 한다. 

    LGCNS는 인증 획득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시티허브’를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시티에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LGCNS 실적 그래프.

     △괌에 역대 최대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출
    2017년 5월16일 LGCNS는 괌 전력청과 40메가와트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만드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4300만 달러(약 480억 원)로 국내 기업이 수출한 에너지저장장치 가운데 최대다.

    LGCNS는 괌 아가나 변전소의 2메가와트급 주파수 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와 탈로포포 변전소의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용 16메가와트급 에너지저장장치 등 두 가지 시스템을 만든다. 배터리는 LG화학의 리튬폴리머형 에너지저장장치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 국내 첫 누적 2억 달러 돌파
    LGCNS는 2016년 12월6일 라오스 정부와 조세정보 시스템을 만드는 260억 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맺으며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로만 누적 2억1천만 달러(약 2500억 원)를 달성했다. 

    라오스 조세정보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라오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자세금 시스템 12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조세행정 업무 전체를 전산화하는 것이다. LGCNS는 2020년 시스템 가동을 목표로 국세청 등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한다. 

    LGCNS의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은 2006년 인도네시아 경찰청 사업으로 시작됐다. 2016년 12월까지 총 계약 건수는 40건이다. 

    △사장 취임 뒤 조직 개편
    LGCNS 사장에 취임한 뒤 ‘실용주의’를 내세우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밀착 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본부·사업부’ 체계에서 ‘사업부·사업부문’으로 변경하고 기존에 주력하던 금융, 국방, 공공부문은 축소 통합하고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던 솔루션사업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솔루션사업본부를 '전략사업본부'와 'CTO(최고기술책임자)' 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분리하고 전략사업본부에서 새 성장동력인 에너지를 비롯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신사업을 담당하게 했다. 
     
  • ◆ 비전과 과제

    ▲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2018년 1월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LGCNS 사장 취임 후 실용주의 경영을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거나 줄이고 내부 소통을 활성화해 1등 IT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사장에 취임한 뒤 계속해서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2018년 신년사에서 △사업 내용과 방식의 '혁신' △혁신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 '성장' △'기술' 전문성 강화 △'인재', 최고 전문가로 성장·육성 등 네 가지를 경영목표로 꼽은 만큼 이를 달성하는 것이 과제다. 

  • ◆ 평가

    재무통으로 통하지만 IT기술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년에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에 직접 참석했다.

    LGCNS 사장에 취임한 뒤 조직 개편을 통해 실용주의를 향한 의지를 명확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일부 사업조직을 조정하거나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다. 

    업무보고 절차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 중요한 일은 핵심만 빠짐없이 보고할 것을 당부한다.

    LG유플러스 근무 시절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책임경영과 관련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학(漢學) 등 인문학을 가까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릴 때 동네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8년 서울대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을 수료했고 2013년 8월 성균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석사학위도 받았다.

    직장생활 대부분을 숫자와 관련한 일을 하며 재무통으로 성장했지만 사석에서 종종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었으면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 사건/사고

    ▲ 2017년 9월18일 서울 영등포구 LGCNS 본사에서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부터),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이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활용확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만금 간척지 스마트팜 조성 논란
    2016년 7월 LGCNS가 전북 새만금 간척지에 대규모 스마트팜(농사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논란이 일었다. 

    LGCNS는 스마트팜 시설 조성 및 제어를 담당하고 영국계 투자자본이 총 사업비 3800억 원 중 상당 부분을 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놓고 대규모 자본이 시설원예분야에 진입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특히 국내 종자업계는 다국적기업 몬산토의 종자가 사용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

    LGCNS는 “원예 설비사업 진출이 목적일 뿐 농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생산 작물은 전부 수출해 국내 유통 농가에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 ◆ 경력

    1984년 럭키금성상사(현 LG상사)에 입사해 총무부장, 미국법인 관리부장 등을 거쳤다.

    2000년 LG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부장을 거쳐 2002년 LG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상무로 승진했다.

    2003년부터 LGCNS 경영관리부문장 상무로 일하기 시작해 2006년 12월 LGCNS 경영관리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CNS에서 하이테크사업본부장, 솔루션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3년 말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11월 LGCNS 대표이사에 올랐다.

    ◆ 학력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4년 LG유플러스에서 급여로 4억2천만 원 가량을 받았다. 2015년 LG유플러스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보수 6억200만 원을 받았다.

  • ◆ 어록

    ▲ 2017년 6월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LGCNS 디지털 금융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술이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여 레퍼런스를 쌓아 글로벌시장 선점에 나서야 한다." (2018/01/11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올해를 본격적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다. 소프트웨어기술을 반드시 선제적으로 체득하여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 (2018/01/02 신년사에서)

    “기술중심의 견고한 경쟁기반을 확립해야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기술 경쟁력이다.” (2017/01/02 신년사에서)

    “고객이 필요한 가치를 정확히 읽고 그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2016/02/01 한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고객의 지속적 혁신을 선도하는 똑똑한 IT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겠다.” (2016/01/04 신년사에서)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긴장의 끈을 다시 한 번 조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불필요한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실질적 일에 더욱 집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 (2015/12/10 LGCNS 대표 취임 후 사내메일을 통한 취임인사에서)

    “LGCNS는 상장요건을 완전히 구비했고 공모요건만 갖추면 되기 때문에 해외사업과정에서 필요하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상장계획은 없다." (2007년 3월 LG CNS 경영관리본부장 당시 LGCNS 창립 20주년 간담회에서)

    “협력회사 신입사원 육성은 IT업계 전반의 역량 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06/04 LGCNS 경영관리부문장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고객보다 먼저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것은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2004/06 LGCNS 경영관리부문장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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