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

나병현 기자
2018-04-12 0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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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


    ◆ 생애

    오성목은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이다.

    1960년 8월20일 충청북도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KT 무선네트워크본부 본부장을 거쳐 네트워크부문 부문장을 맡았다.

    KT의 상징처럼 된 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는 데 앞장섰다.

    KT가 2000년대 중반부터 설치한 광케이블(FTTH) 망에 주목했고 이를 기반으로 기가인터넷서비스를 앞당겼다.

    기가인터넷 서비스로 IPTV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었고 선순환 효과가 생겨났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범 서비스에 성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5G를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5G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힘쓰고 있다.

    통신전문가로 특히 네트워크분야에서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 서비스
    오성목는 2018년 2월에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분야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 통신망과 방송 중계망을 책임졌다.

    KT는 2017년 6월 대회 통신망과 방송 중계망 설치를 마쳤고 2017년 10월 말 강원도 평창, 강릉 등지의 경기장을 중심으로 5G 시범망을 구축했다. 

    KT는 평창올림픽에서 5G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해 집중적 조명을 받았다.

    자율주행버스 안에서 시청자의 움직임에 따라 각각 다른 영상을 제공하는 초다시점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와 동일한 모습의 3차원 영상을 제공하는 홀로그램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KT는 인천공항, 서울 광화문과 평창, 강릉 일대에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타임슬라이스’, ‘옴니포인트뷰’ 등도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타임슬라이스는 여러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고 옴니포인트는 원하는 선수를 특정 시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해준다.

    KT는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경쟁사들에 비해 5G 경쟁에서 한 발 앞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KT 실적.

    △기가인터넷 상용화
    KT는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기가인터넷을 상용화했다.

    기존 인터넷 속도였던 100Mbps 속도를 넘어 500Mbps와 1Gbps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2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화 파일을 단 2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5세대 네트워크(5G) 시대 개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은 KT의 새로운 목표로 ‘기가토피아’를 제시하며 3년 동안 4조5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오성목은 당시 “KT는 현재 20만 개에 이르는 전국 LTE 기지국과 14만 개의 기가 와이파이 기지국을 구축해 국내 통신사 가운데 가장 넓은 ‘기가 LTE’ 커버리지를 확보했다”며 “모든 앱에서 ‘기가 LTE’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기가인터넷 가입자는 빠르게 늘었고 2017년 5월 가입자 300만 명을 넘어섰다.

    ◆ 비전과 과제

    ▲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이 2018년 3월22일 서울 종로구 KT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T의 5G 서비스 상용화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오성목은 세계 최초로 2019년 3월 5G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오성목은 5G를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KT가 개발한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E2E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가 5G를 플랫폼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2E 오케스트레이터는 단말에서 기지국, 코어 장비까지 가상화를 통해 연결해 5G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등과 같은 5G 서비스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서비스 목적, 특징에 따라 데이터 크기, 속도, 지연시간 등 다양한 네트워크 요구사항이 수반된다.

    E2E 오케스트레이터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가상화 장비를 서비스 수요에 따라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효율적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5G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E2E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커넥티드카, 5G 팩토리, 드론 등과 같은 5G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자유롭게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성목은 2019년 3월부터 기업간거래(B2B)에서 5G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커넥티드카와 빅데이터 등 기업간거래에서 5G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뒤 기업과개인거래(B2C)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내놓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 평가 

    ▲ 2017년 11월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KT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에서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이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뉴시스>

    오성목은 30년 넘게 한국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개발 현장을 지켜온 네트워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네트워크 기획부터 구축·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한 통신전문가로 알려졌다.

    통신 시스템은 속도에 따라 2G에서 3G, LTE로 진화해 왔다. 2G는 이동통신을 보편화시켰고 3G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LTE망은 그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오성목은 통신 시스템의 모든 세대를 거치며 KT 내부에서도 네트워크분야에서는 독보적 역량을 찾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황창규 회장의 취임 뒤 KT 임원진이 큰 폭으로 변했는데 오성목이 네트워크부문장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승진을 계속한 것은 기술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1년 KT 무선네트워크본부 본부장에 오른 뒤 KT의 네트워크 기술력을 향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KT가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KT가 5G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것도 오성목의 공이 컸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 사건사고 

    ◆ 경력

    1985년 한국통신(현 KT)에 입사했다.

    2011년 KT 무선네트워크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인터넷진흥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3년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 전무 올랐다.

    2014년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 사장에 올랐다.

    ◆ 학력 

    1983년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연세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연세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 오성목 KT 부사장이 2015년 6월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세계 최초 기가LTE 상용화를 알리고 있다. <뉴시스>

    “KT는 이미 축적한 5G 기술, 노하우는 물론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완성해 2019년 3월 완벽한 5G를 선보일 것이다. 5G를 단순한 네트워크에서 통합플랫폼으로 진화시켜 경제 발전과 생활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2018/03/22,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의 5G 전략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5G 기술력을 보여주느냐를 놓고 앞으로 올림픽 개최를 앞둔 도쿄, 베이징과 메달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2017/12/20,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평창에서 선보일 5G는 단순 시연이 아닌 상용 수준의 고품질로 제공될 것이다. 평창 5G 센터는 5G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성공적인 5G 시범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2016/11/17,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 ‘평창 5G 센터’를 개소하며)

    “기가인터넷 시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가 개인화된 형태로 진화한다.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이용해 실감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즐기는 것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6/02/15, 세종로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대회통신망 및 5G 올림픽 준비현황을 발표하며)

    "한국이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가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의 가늠자다. 2017년까지 국내에서는 유선과 무선을 가리지 않고 기가급 인터넷 환경이 보편화될 것이다. 앞으로는 데이터의 수요가 월드와이드웹(www)이 아닌 TV와 라디오를 비롯한 미디어 콘텐츠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4/04/15,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42.195㎞ 마라톤 코스를 뛰다가 마지막 1.6㎞(1마일)를 남겨놓고 포기한다면 그동안 달린 40km 넘는 거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통신망도 사용자와 만나는 최종 구간 관리가 중요하다.” (2013/12/17, 유선통신망 신기술 전시관 ‘라스트 원마일 센터’ 개관 이유를 설명하며)

    “가입자들이 실내에서도 빠른 LT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펨토셀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향후 4개의 안테나에서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쿼드안테나 등 차세기 기술을 개발해 고품질 LT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2013/01/01,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 전송하는 차세대 펨토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히며)

    “쿼드 안테나는 경쟁사는 물론 전 세계 어떤 사업자도 쉽게 구현할 수 없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우월한 LTE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를 넘어 글로벌 LTE 기술 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2012/11/11, 최대 2배가량 빠른 LTE를 즐길 수 있는 '쿼드 안테나(Quad Antenna)' 기술을 KT LTE 전국망에 적용했다고 밝히며)

    “4G 와이브로를 이용한 버스 내 이동 와이파이 구축으로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무선인터넷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LTE워프와 3W(WCDMA, 와이브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2012/04/12, 서울, 수도권 등 전국 버스 1100여 개 노선에 이동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히며)

    “스마트폰 확산 이후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은 데이터 폭발에 몸살을 앓고 있다. KT는 이것을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 (2012/01/10,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지사에서 열린 LTE 워프 설명회에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시장의 확대로 와이파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확대하는 등 와이파이 품질확보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2011/03/27, KT가 구축한 ‘올레 와이파이존’이 전국 5만 곳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 ◆ 경영활동의 공과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 서비스
    오성목는 2018년 2월에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분야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 통신망과 방송 중계망을 책임졌다.

    KT는 2017년 6월 대회 통신망과 방송 중계망 설치를 마쳤고 2017년 10월 말 강원도 평창, 강릉 등지의 경기장을 중심으로 5G 시범망을 구축했다. 

    KT는 평창올림픽에서 5G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해 집중적 조명을 받았다.

    자율주행버스 안에서 시청자의 움직임에 따라 각각 다른 영상을 제공하는 초다시점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와 동일한 모습의 3차원 영상을 제공하는 홀로그램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KT는 인천공항, 서울 광화문과 평창, 강릉 일대에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타임슬라이스’, ‘옴니포인트뷰’ 등도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타임슬라이스는 여러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고 옴니포인트는 원하는 선수를 특정 시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해준다.

    KT는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경쟁사들에 비해 5G 경쟁에서 한 발 앞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KT 실적.

    △기가인터넷 상용화
    KT는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기가인터넷을 상용화했다.

    기존 인터넷 속도였던 100Mbps 속도를 넘어 500Mbps와 1Gbps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2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화 파일을 단 2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5세대 네트워크(5G) 시대 개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은 KT의 새로운 목표로 ‘기가토피아’를 제시하며 3년 동안 4조5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오성목은 당시 “KT는 현재 20만 개에 이르는 전국 LTE 기지국과 14만 개의 기가 와이파이 기지국을 구축해 국내 통신사 가운데 가장 넓은 ‘기가 LTE’ 커버리지를 확보했다”며 “모든 앱에서 ‘기가 LTE’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기가인터넷 가입자는 빠르게 늘었고 2017년 5월 가입자 300만 명을 넘어섰다.

  • ◆ 비전과 과제

    ▲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이 2018년 3월22일 서울 종로구 KT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T의 5G 서비스 상용화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오성목은 세계 최초로 2019년 3월 5G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오성목은 5G를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KT가 개발한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E2E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가 5G를 플랫폼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2E 오케스트레이터는 단말에서 기지국, 코어 장비까지 가상화를 통해 연결해 5G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등과 같은 5G 서비스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서비스 목적, 특징에 따라 데이터 크기, 속도, 지연시간 등 다양한 네트워크 요구사항이 수반된다.

    E2E 오케스트레이터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가상화 장비를 서비스 수요에 따라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효율적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5G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E2E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커넥티드카, 5G 팩토리, 드론 등과 같은 5G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자유롭게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성목은 2019년 3월부터 기업간거래(B2B)에서 5G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커넥티드카와 빅데이터 등 기업간거래에서 5G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뒤 기업과개인거래(B2C)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내놓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 ◆ 평가 

    ▲ 2017년 11월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KT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에서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이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뉴시스>

    오성목은 30년 넘게 한국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개발 현장을 지켜온 네트워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네트워크 기획부터 구축·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한 통신전문가로 알려졌다.

    통신 시스템은 속도에 따라 2G에서 3G, LTE로 진화해 왔다. 2G는 이동통신을 보편화시켰고 3G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LTE망은 그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오성목은 통신 시스템의 모든 세대를 거치며 KT 내부에서도 네트워크분야에서는 독보적 역량을 찾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황창규 회장의 취임 뒤 KT 임원진이 큰 폭으로 변했는데 오성목이 네트워크부문장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승진을 계속한 것은 기술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1년 KT 무선네트워크본부 본부장에 오른 뒤 KT의 네트워크 기술력을 향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KT가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KT가 5G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것도 오성목의 공이 컸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 사건사고 

  • ◆ 경력

    1985년 한국통신(현 KT)에 입사했다.

    2011년 KT 무선네트워크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인터넷진흥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3년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 전무 올랐다.

    2014년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 사장에 올랐다.

    ◆ 학력 

    1983년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연세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연세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 어록 

    ▲ 오성목 KT 부사장이 2015년 6월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세계 최초 기가LTE 상용화를 알리고 있다. <뉴시스>

    “KT는 이미 축적한 5G 기술, 노하우는 물론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완성해 2019년 3월 완벽한 5G를 선보일 것이다. 5G를 단순한 네트워크에서 통합플랫폼으로 진화시켜 경제 발전과 생활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2018/03/22,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의 5G 전략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5G 기술력을 보여주느냐를 놓고 앞으로 올림픽 개최를 앞둔 도쿄, 베이징과 메달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2017/12/20,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평창에서 선보일 5G는 단순 시연이 아닌 상용 수준의 고품질로 제공될 것이다. 평창 5G 센터는 5G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성공적인 5G 시범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2016/11/17,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 ‘평창 5G 센터’를 개소하며)

    “기가인터넷 시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가 개인화된 형태로 진화한다.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이용해 실감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즐기는 것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6/02/15, 세종로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대회통신망 및 5G 올림픽 준비현황을 발표하며)

    "한국이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가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의 가늠자다. 2017년까지 국내에서는 유선과 무선을 가리지 않고 기가급 인터넷 환경이 보편화될 것이다. 앞으로는 데이터의 수요가 월드와이드웹(www)이 아닌 TV와 라디오를 비롯한 미디어 콘텐츠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4/04/15,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42.195㎞ 마라톤 코스를 뛰다가 마지막 1.6㎞(1마일)를 남겨놓고 포기한다면 그동안 달린 40km 넘는 거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통신망도 사용자와 만나는 최종 구간 관리가 중요하다.” (2013/12/17, 유선통신망 신기술 전시관 ‘라스트 원마일 센터’ 개관 이유를 설명하며)

    “가입자들이 실내에서도 빠른 LT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펨토셀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향후 4개의 안테나에서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쿼드안테나 등 차세기 기술을 개발해 고품질 LT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2013/01/01,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 전송하는 차세대 펨토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히며)

    “쿼드 안테나는 경쟁사는 물론 전 세계 어떤 사업자도 쉽게 구현할 수 없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우월한 LTE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를 넘어 글로벌 LTE 기술 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2012/11/11, 최대 2배가량 빠른 LTE를 즐길 수 있는 '쿼드 안테나(Quad Antenna)' 기술을 KT LTE 전국망에 적용했다고 밝히며)

    “4G 와이브로를 이용한 버스 내 이동 와이파이 구축으로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무선인터넷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LTE워프와 3W(WCDMA, 와이브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2012/04/12, 서울, 수도권 등 전국 버스 1100여 개 노선에 이동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히며)

    “스마트폰 확산 이후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은 데이터 폭발에 몸살을 앓고 있다. KT는 이것을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 (2012/01/10,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지사에서 열린 LTE 워프 설명회에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시장의 확대로 와이파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확대하는 등 와이파이 품질확보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2011/03/27, KT가 구축한 ‘올레 와이파이존’이 전국 5만 곳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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