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

김수연 기자
2018-04-04 11:16:11
0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


    ◆ 생애

    이철영은 현대해상화재보험 공동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미래산업에 맞춘 보험서비스를 내놓는 등 앞선 시도를 하며 현대해상화재보험을 국내 자산총계 2위로 이끌고 있다.

    1950년 9월20일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성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 자리를 옮긴 뒤 자동차보험본부장, 재경본부장 등을 거쳐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대표이사 임기가 끝난 뒤 현대해상화재보험 5개 자회사의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다시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며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자, 전기자동차 등 미래산업 위한 보험서비스 내놓고 있다. 보험업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적 성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위기관리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형님 리더십'을 지녔다는 말도 듣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DB손해보험 제치고 자산총계와 시장점유율 2위 자리 유지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국내 손해보험회사 가운데 자산총계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자산총계가 40조1221억2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을 DB손해보험이 뒤따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자산총계가 37조4038억2500만 원이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6.9%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시장에서 두 번째로 시장점유율이 높다. 3위는 DB손해보험으로 16.3%다.

    ▲ 현대해상화재보험 실적

    △보험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자, 전기자동차 등 미래산업 위한 보험서비스 내놔
    이철영은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퍼스널모빌리티 등 변화하는 미래산업에 발맞춘 보험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속속 내놨다.

    2017년 11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시험용 보험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같은 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율주행차 보험시장에서 경쟁사들보다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정부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시스템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재빨리 이에 발맞춰 관련 보험상품의 세부내용을 다듬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퍼스널모빌리티 상해보험도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2018년 1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퍼스널모빌리티란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절감대책으로 개인용 경유차 퇴출을 공약하면서 전기자동차와 함께 퍼스널모빌리티 역시 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2017년 12월 퍼스널모빌리티 보험상품의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기 때문에 다른 손보사들은 9개월 동안 이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가장 먼저 전기자동차 전용보험을 내놓은 손보사이기도 하다.

    2016년 10월 발빠르게 전기차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전기차가 손해율이 높지 않고 앞으로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해 시장선점 효과를 노리고 다른 보험사보다 개발을 서둘렀다. 2017년 12월에는 환경부와 함께 전기자동차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전기자동차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외형 성장보다 수익 중심 질적 성장 선택
    이철영은 2016년부터 자동차보험 비중을 줄이고 보험가입 심사를 강화해 공격적 마케팅이 아닌 보유계약의 질적 향상에 주력했다.

    2015년 하이카다이렉트를 합병한 뒤 손해율이 급등하자 이런 전략을 세웠다.

    2016년 12월 말 자산총계는 36조6522억3600만 원이고 영업이익 4891억1321만 원, 순이익 3997억77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보다 영업이익은 26.5%, 순이익은 96.6% 늘어났다.

    2017년에는 손해율이 2016년보다 1.6%포인트 개선돼 83%로 나타났다.

    ◆ 비전과 과제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준으로는 DB손해보험에 밀려 손해보험업계에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2017년 말 영업이익 6342억661만 원, 순이익 4727억8752만 원을 거뒀다. DB손해보험은 영업이익 8132억2100만 원, 순이익 6220억5100만 원을 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DB손해보험과 손해보험업계에서 2,3위를 다투는 만큼 영업이익과 순이익부문에서 DB손해보험을 제치고 2위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평가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17년 12월1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열린 전기차 운행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왼쪽부터) 김창성 신한은행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안병옥 환경부 차관, 유영록 김포시장,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

    위기 관리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서태창 사장과 함께 현대해상화재보험 공동대표를 맡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들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공동대표체제 첫 해 20%에 육박하는 업계 1위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중국 자동차보험시장에 진출해 중국 베이징에서 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을 기용해 내실을 다진다’고 알려진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은 2010년 현대해상화재보험의 대표로 이철영을 선택했다.

    현장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일주일에 2∼3일은 현장을 향할 만큼 현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CEO로 알려져 있다. 현장만큼 고객만족을 중시하는 CEO란 평을 듣는다.

    한 예로 '불만고객 명예사원 위촉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는 불만을 제기한 고객 가운데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명예사원으로 위촉하는 제도다.

    불만고객 명예사원은 순금 명함과 명예사원증을 받는다.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부고객(직원) 만족이 우선‘이라는 믿음으로 내부 직원들의 복지에도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형님 리더십'을 지녔다는 말을 듣는다.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사내 메신저에서 ‘오키’ ‘ㅋㅋㅋ’ 등 채팅용어를 자주 쓴다고 알려졌다.

    2007년 7월 보육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후 이철영은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연탄 나르기 행사, 사랑의 도시락 행사, 불우이웃 성금 전달식 등 사회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7년 9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CEO 경영특강‘의 특별강사로 초청됐다. 그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인생은 12라운드 권투경기 같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했다.

    2008년 6월 한 언론사가 금융권 CEO들의 재테크 방안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철영은 당시 펀드 20%, 보험 20%, 주식 20%, 적금 40%로 자산을 분산투자하고 있었다. 다양한 보험에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가 가입한 보험은 통합보험, 연금보험, 암보험, 운전자보험 등 6개나 됐다. 그는 지갑 속에 현금이 얼마나 있냐는 질문에는 20만 원 정도라고 대답했다.

    2008년 12월 한국경제신문에서 ‘올해의 CEO’를 선정할 당시 ‘주주 중시 경영(4.14)’과 ‘비전(4.0)’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2009년 7월 인생을 바꾼 책을 추천해 달라는 한 언론사의 질문에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과 정주영의 ‘이봐, 해봤어’를 추천했다. 당시 CEO들이 추천한 책 가운데 국내 사업가와 관련한 책은 정주영의 ‘이봐 해봤어’가 유일했다.

    2014년 ‘꿈을 나누는 대학생 금융캠프’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금껏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지켜 온 6가지 기본 원칙을 밝혔다. 그가 밝힌 삶의 6가지 기본 원칙은 ‘바르게 살자’ ‘아는 것이 힘이다’ ‘이왕 할 일이면 즐겁게 하자’ ‘매사에 확실하고 큰 목표를 설정하라’ ‘건강하라’ ‘근검절약하라‘였다.

    2015년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CEO와 함께하는 독서삼매’를 연중 기획했다. 이철영이 매월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임직원들과 함께 읽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2015년 한 해 동안 그가 소개한 책은 1월 ‘간송 전형필‘, 2월 ‘나는 참 늦복 터졌다’, 3월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4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5월 ‘인생의 품격’, 6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7월 ‘상반기 추천도서 다시 보기’, 8월 ‘미움받을 용기’, 9월 ‘여덟 단어’, 10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11월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탄신 100주년 기념 도서’ 12월 ‘나의 딸의 딸’이었다.

    ◆ 사건/사고

    2007년 3월 하종선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가 론스타게이트에 연루되면서 갑작스럽게 물러나자 그 빈자리에 이철영이 서태창 부사장과 공동대표이사에 올랐다. 이철영이 경영지원, 자산운용, 보상 등 후선업무를 총괄하고 서 대표가 기업보험 등 영업부문을 맡았다.

    2014년 1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주식 1만4000여 주(0.02%)를 주당 2만6000원에 매입했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서였다. 매입금액은 모두 3억766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철영이 주식을 매입한 뒤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도 자사주 9만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 경력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7년 10월 17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현대해상화재보험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현대해상>

    1976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1986년 12월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 직장을 옮겨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1994년 1월 영업기획업무담당 이사로 승진했다.

    1998년 4월 업무본부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1999년 1월 자동차보험본부장에 선임됐다.

    2003년 1월 자동차보험본부장 전무로 승진했다.

    2005년 4월 재경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6년 7월 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07년 2월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07년 9월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베이징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했다.

    2008년 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계 보험사로서도 최초로 중국 베이징에서 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2월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임기가 끝난 뒤 현대해상화재보험의 5개 자회사인 현대씨앤알(C&R),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 현대에이치디에스(HDS), 하이캐피탈의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2013년 2월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으며 2016년 2월 연임에 성공했다.

    2016년 12월 현대해상화재보험 공동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공동대표이사인 박찬종 부사장도 사장에 올랐다.

    ◆ 학력

    1969년 성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6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08년 제12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09년, 2014~2016년 매경이코노미 한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

    2014년 GWP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금융부문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2015년 매일경제 대한민국 금융대상 ‘손해보험인상’을 받았다.

    2018년 3월 제 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하이카 안전운전 캠페인’이 라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 기타

    2017년 연봉은 급여 7억1900만 원, 상여금 6억200만 원으로 다 합쳐 13억2100만 원에 이르렀다.

    2016년에는 급여 5억9700만 원, 상여금 4억7400만 원을 받아 모두 10억7100만 원을 수령했다.

    2015년 보수로 급여 4억9400만 원과 상여 2억9700만 원을 합쳐 모두 7억9100만 원을 받았다.

    ◆ 어록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2009년 4월23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2008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수상자인 이혜선씨(왼쪽 두 번째), 남상분씨(왼쪽 세 번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201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보험 산업의 저성장 기조에 대비해 수익 중심의 경영 강화가 필요하다, 수익성이 높은 보험종목의 매출 증대와 손해율 및 사업비의 지속 개선, 자산운용 수익 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선도적 상품·서비스 개발은 물론이고 온라인·전속설계사·독립법인대리점(GA) 등 채널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8/1/2 현대해상화재보험 신년식에서)

    “새로운 기술과 각종 정책에 따른 보험업의 커다란 환경변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17/10/17 현대해상화재보험 62주년 기념식에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서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다. 보험회사의 본업 경쟁력은 좋은 상품을 개발해 매출 수익을 극대화하고 영업이익을 안정적 자산운용으로 이어나가는 데 있다.” (2015/10/16 현대해상화재보험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직원 경쟁력이 곧 회사 경쟁력이다.” “우리 회사 성장의 근간은 현장에 있으며, 현장 없이는 현대해상의 존재 자체가 있을 수 없다.” (2014/10/16 현대해상화재보험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고객을 경영 의사 결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효율과 수익 중심의 성장을 추구할 것입니다. 소모적 외형 경쟁은 지양하고 수익성 중심의 매출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2013/04/02 공동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허리띠보다 머리띠부터 졸라매자.” (2009년 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경영전략회의에서)

    “베이징에서 자동차보험 가입대수가 전년보다 30% 늘어났다. 중국은 제2의 내수시장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 (2008년 5월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교통사고는 더 이상 보험회사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통사고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교통사고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2008년 1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만난 자리에서)

    “가정이 편해야 회사일도 잘 되고 가족 사랑이 회사로 확대될 때 업무 능률도 오릅니다. 특히 보험업의 경우 직원에 세심한 배려가 없으면 불량계약이 늘어납니다.” (2007/10/04 한 매체사와 인터뷰에서)

    “원칙 있는 삶은 흔들리지 않고 삶을 풍요하게 만든다. 오랫동안 입증되어온 인간행위의 지침인 ‘원칙’은 나침반과 같다. 격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도만으로는 부족하고 도덕의 나침반이 필요하지 않을까? ‘원칙에 충실하라(Back to the principle)!’ 방향을 잡기 어렵거나 지칠 때 한 번쯤 생각해 볼 말이다.” (2007/09/22 한 매체사에 기고한 글 가운데)

    “현대해상의 보험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중국·미국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글로벌 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2007/03/08 공동대표이사 취임 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은 현대해상이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현대해상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007/02/16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취임사 가운데)
  • ◆ 경영활동의 공과

    △DB손해보험 제치고 자산총계와 시장점유율 2위 자리 유지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국내 손해보험회사 가운데 자산총계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자산총계가 40조1221억2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을 DB손해보험이 뒤따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자산총계가 37조4038억2500만 원이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6.9%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시장에서 두 번째로 시장점유율이 높다. 3위는 DB손해보험으로 16.3%다.

    ▲ 현대해상화재보험 실적

    △보험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자, 전기자동차 등 미래산업 위한 보험서비스 내놔
    이철영은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퍼스널모빌리티 등 변화하는 미래산업에 발맞춘 보험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속속 내놨다.

    2017년 11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시험용 보험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같은 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율주행차 보험시장에서 경쟁사들보다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정부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시스템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재빨리 이에 발맞춰 관련 보험상품의 세부내용을 다듬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퍼스널모빌리티 상해보험도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2018년 1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퍼스널모빌리티란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절감대책으로 개인용 경유차 퇴출을 공약하면서 전기자동차와 함께 퍼스널모빌리티 역시 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2017년 12월 퍼스널모빌리티 보험상품의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기 때문에 다른 손보사들은 9개월 동안 이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가장 먼저 전기자동차 전용보험을 내놓은 손보사이기도 하다.

    2016년 10월 발빠르게 전기차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전기차가 손해율이 높지 않고 앞으로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해 시장선점 효과를 노리고 다른 보험사보다 개발을 서둘렀다. 2017년 12월에는 환경부와 함께 전기자동차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전기자동차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외형 성장보다 수익 중심 질적 성장 선택
    이철영은 2016년부터 자동차보험 비중을 줄이고 보험가입 심사를 강화해 공격적 마케팅이 아닌 보유계약의 질적 향상에 주력했다.

    2015년 하이카다이렉트를 합병한 뒤 손해율이 급등하자 이런 전략을 세웠다.

    2016년 12월 말 자산총계는 36조6522억3600만 원이고 영업이익 4891억1321만 원, 순이익 3997억77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보다 영업이익은 26.5%, 순이익은 96.6% 늘어났다.

    2017년에는 손해율이 2016년보다 1.6%포인트 개선돼 83%로 나타났다.

  • ◆ 비전과 과제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준으로는 DB손해보험에 밀려 손해보험업계에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2017년 말 영업이익 6342억661만 원, 순이익 4727억8752만 원을 거뒀다. DB손해보험은 영업이익 8132억2100만 원, 순이익 6220억5100만 원을 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DB손해보험과 손해보험업계에서 2,3위를 다투는 만큼 영업이익과 순이익부문에서 DB손해보험을 제치고 2위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 평가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17년 12월1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열린 전기차 운행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왼쪽부터) 김창성 신한은행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안병옥 환경부 차관, 유영록 김포시장,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

    위기 관리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서태창 사장과 함께 현대해상화재보험 공동대표를 맡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들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공동대표체제 첫 해 20%에 육박하는 업계 1위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중국 자동차보험시장에 진출해 중국 베이징에서 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을 기용해 내실을 다진다’고 알려진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은 2010년 현대해상화재보험의 대표로 이철영을 선택했다.

    현장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일주일에 2∼3일은 현장을 향할 만큼 현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CEO로 알려져 있다. 현장만큼 고객만족을 중시하는 CEO란 평을 듣는다.

    한 예로 '불만고객 명예사원 위촉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는 불만을 제기한 고객 가운데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명예사원으로 위촉하는 제도다.

    불만고객 명예사원은 순금 명함과 명예사원증을 받는다.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부고객(직원) 만족이 우선‘이라는 믿음으로 내부 직원들의 복지에도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형님 리더십'을 지녔다는 말을 듣는다.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사내 메신저에서 ‘오키’ ‘ㅋㅋㅋ’ 등 채팅용어를 자주 쓴다고 알려졌다.

    2007년 7월 보육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후 이철영은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연탄 나르기 행사, 사랑의 도시락 행사, 불우이웃 성금 전달식 등 사회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7년 9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CEO 경영특강‘의 특별강사로 초청됐다. 그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인생은 12라운드 권투경기 같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했다.

    2008년 6월 한 언론사가 금융권 CEO들의 재테크 방안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철영은 당시 펀드 20%, 보험 20%, 주식 20%, 적금 40%로 자산을 분산투자하고 있었다. 다양한 보험에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가 가입한 보험은 통합보험, 연금보험, 암보험, 운전자보험 등 6개나 됐다. 그는 지갑 속에 현금이 얼마나 있냐는 질문에는 20만 원 정도라고 대답했다.

    2008년 12월 한국경제신문에서 ‘올해의 CEO’를 선정할 당시 ‘주주 중시 경영(4.14)’과 ‘비전(4.0)’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2009년 7월 인생을 바꾼 책을 추천해 달라는 한 언론사의 질문에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과 정주영의 ‘이봐, 해봤어’를 추천했다. 당시 CEO들이 추천한 책 가운데 국내 사업가와 관련한 책은 정주영의 ‘이봐 해봤어’가 유일했다.

    2014년 ‘꿈을 나누는 대학생 금융캠프’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금껏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지켜 온 6가지 기본 원칙을 밝혔다. 그가 밝힌 삶의 6가지 기본 원칙은 ‘바르게 살자’ ‘아는 것이 힘이다’ ‘이왕 할 일이면 즐겁게 하자’ ‘매사에 확실하고 큰 목표를 설정하라’ ‘건강하라’ ‘근검절약하라‘였다.

    2015년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CEO와 함께하는 독서삼매’를 연중 기획했다. 이철영이 매월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임직원들과 함께 읽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2015년 한 해 동안 그가 소개한 책은 1월 ‘간송 전형필‘, 2월 ‘나는 참 늦복 터졌다’, 3월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4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5월 ‘인생의 품격’, 6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7월 ‘상반기 추천도서 다시 보기’, 8월 ‘미움받을 용기’, 9월 ‘여덟 단어’, 10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11월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탄신 100주년 기념 도서’ 12월 ‘나의 딸의 딸’이었다.

    ◆ 사건/사고

    2007년 3월 하종선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가 론스타게이트에 연루되면서 갑작스럽게 물러나자 그 빈자리에 이철영이 서태창 부사장과 공동대표이사에 올랐다. 이철영이 경영지원, 자산운용, 보상 등 후선업무를 총괄하고 서 대표가 기업보험 등 영업부문을 맡았다.

    2014년 1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주식 1만4000여 주(0.02%)를 주당 2만6000원에 매입했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서였다. 매입금액은 모두 3억766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철영이 주식을 매입한 뒤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도 자사주 9만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 ◆ 경력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7년 10월 17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현대해상화재보험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현대해상>

    1976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1986년 12월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 직장을 옮겨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1994년 1월 영업기획업무담당 이사로 승진했다.

    1998년 4월 업무본부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1999년 1월 자동차보험본부장에 선임됐다.

    2003년 1월 자동차보험본부장 전무로 승진했다.

    2005년 4월 재경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6년 7월 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07년 2월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07년 9월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베이징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했다.

    2008년 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계 보험사로서도 최초로 중국 베이징에서 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2010년 2월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임기가 끝난 뒤 현대해상화재보험의 5개 자회사인 현대씨앤알(C&R),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 현대에이치디에스(HDS), 하이캐피탈의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2013년 2월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으며 2016년 2월 연임에 성공했다.

    2016년 12월 현대해상화재보험 공동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공동대표이사인 박찬종 부사장도 사장에 올랐다.

    ◆ 학력

    1969년 성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6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08년 제12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09년, 2014~2016년 매경이코노미 한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

    2014년 GWP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금융부문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2015년 매일경제 대한민국 금융대상 ‘손해보험인상’을 받았다.

    2018년 3월 제 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하이카 안전운전 캠페인’이 라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 기타

    2017년 연봉은 급여 7억1900만 원, 상여금 6억200만 원으로 다 합쳐 13억2100만 원에 이르렀다.

    2016년에는 급여 5억9700만 원, 상여금 4억7400만 원을 받아 모두 10억7100만 원을 수령했다.

    2015년 보수로 급여 4억9400만 원과 상여 2억9700만 원을 합쳐 모두 7억9100만 원을 받았다.

  • ◆ 어록

    ▲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2009년 4월23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2008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수상자인 이혜선씨(왼쪽 두 번째), 남상분씨(왼쪽 세 번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201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보험 산업의 저성장 기조에 대비해 수익 중심의 경영 강화가 필요하다, 수익성이 높은 보험종목의 매출 증대와 손해율 및 사업비의 지속 개선, 자산운용 수익 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선도적 상품·서비스 개발은 물론이고 온라인·전속설계사·독립법인대리점(GA) 등 채널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8/1/2 현대해상화재보험 신년식에서)

    “새로운 기술과 각종 정책에 따른 보험업의 커다란 환경변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17/10/17 현대해상화재보험 62주년 기념식에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서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다. 보험회사의 본업 경쟁력은 좋은 상품을 개발해 매출 수익을 극대화하고 영업이익을 안정적 자산운용으로 이어나가는 데 있다.” (2015/10/16 현대해상화재보험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직원 경쟁력이 곧 회사 경쟁력이다.” “우리 회사 성장의 근간은 현장에 있으며, 현장 없이는 현대해상의 존재 자체가 있을 수 없다.” (2014/10/16 현대해상화재보험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고객을 경영 의사 결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효율과 수익 중심의 성장을 추구할 것입니다. 소모적 외형 경쟁은 지양하고 수익성 중심의 매출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2013/04/02 공동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허리띠보다 머리띠부터 졸라매자.” (2009년 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경영전략회의에서)

    “베이징에서 자동차보험 가입대수가 전년보다 30% 늘어났다. 중국은 제2의 내수시장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 (2008년 5월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교통사고는 더 이상 보험회사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통사고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교통사고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2008년 1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만난 자리에서)

    “가정이 편해야 회사일도 잘 되고 가족 사랑이 회사로 확대될 때 업무 능률도 오릅니다. 특히 보험업의 경우 직원에 세심한 배려가 없으면 불량계약이 늘어납니다.” (2007/10/04 한 매체사와 인터뷰에서)

    “원칙 있는 삶은 흔들리지 않고 삶을 풍요하게 만든다. 오랫동안 입증되어온 인간행위의 지침인 ‘원칙’은 나침반과 같다. 격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도만으로는 부족하고 도덕의 나침반이 필요하지 않을까? ‘원칙에 충실하라(Back to the principle)!’ 방향을 잡기 어렵거나 지칠 때 한 번쯤 생각해 볼 말이다.” (2007/09/22 한 매체사에 기고한 글 가운데)

    “현대해상의 보험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중국·미국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글로벌 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2007/03/08 공동대표이사 취임 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은 현대해상이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현대해상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007/02/16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취임사 가운데)
v

이 기사는 꼭!

  1. LG화학 사장 김종현 “전기차배터리시장이 메모리반도체 만큼 커진다”
  2. 인텔, 5G통신 속도 높이는 소프트웨어사업 인수
  3. [오늘Who] 한국계 디자이너 앤드류 김, 애플 전기차 디자인의 핵심
  4. [Who Is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5. 현대모비스 사외이사에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로 자율주행 전문가
  6. LG화학, 중국 배터리업계 구조조정 다음 바라보며 현지공장 증설
  7. 안재현, SK건설 대표 연임해 해외사업 결실 기회 얻을 가능성 높아
  8. 아시아나항공 잇단 경영부실 악재로 매각가격에 영향 불가피
  9. 김범수 중국 텐센트 길 따라간다, 보험으로 카카오 금융사업 넓혀
  10. 조성욱 재벌개혁 의지 강해, 아시아나항공이 공정위 첫 본보기 되나
TOP

인기기사

  1. 1 [오늘Who] 진양곤, 신약 개발로 에이치엘비 코스닥 시총 1위 가나
  2. 2 대우조선해양 임단협 갈등 장기화, 이성근 수주 꼬일까 발만 '동동'
  3. 3 한국GM, 롯데렌터카와 전기차 '볼트EV' 우회 할인판매로 재고소진
  4. 4 [오늘Who] 삼성SDI 체질 확 바꾼 전영현, 대표 연임도 성공할까
  5. 5 아시아나항공 숨은 부실 의구심, HDC현대산업개발 애경 완주할까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