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백설희 기자
2017-11-09 08: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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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 생애

    성상록은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다.

    2016년 줄어든 매출과 해외수주를 반등시켜 기업가치를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54년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공업화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해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본부장과 부사장 등을 역임한 화공플랜트 전문가다.

    2017년 2월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전정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10월21일 신림동 CS프리미어호텔서울에서 열린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744명 중 661명이 참석한 가운데 423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예상공사비는 모두 1782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1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

    △신반포 22차 재건축사업 수주해 강남 입성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9월2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신반포22차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재건축사업을 담당할 시공사에 선정됐다.

    단독으로 응찰해 조합원 투표에 참석한 인원의 86%로부터 지지를 받아 시공사에 선정됐다.

    신반포22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5-33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33층, 2개 동, 168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규모는 576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강남 재건축사업 수주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실적.

    △나이지리아 발전플랜트시장에 첫 진출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9월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나이지리아 온도 550MW(메가와트) 가스터빈발전소 1단계 프로젝트의 수주계약을 발주처인 킹라인디벨롭먼트와 체결했다.

    나이지리아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인 라고스에서 북동쪽으로 170km에 있는 온도공업단지에 발전용량 550MW 규모의 가스터빈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것이다. 3억3천만 달러에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4개월이다.

    △동남아에서 잇따른 수주 소식
    현대엔지니어링은 베트남 롱손페트로케미칼이 발주한 롱손석유화학단지의 기반시설공사를 3억2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2017년 8월6일 밝혔다.

    2017년 5월 말에는 현대건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1조 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쪽으로 90km 떨어진 멜라카아롤르가자에 연간 발전용량 2242MW(메가와트)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사업비는 9억1800만 달러(1조300억여 원)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발전소를 둘다 짓는 셈이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연간 발전용량 2000MW(메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을 수주한 뒤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에서 850억 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4월29일 열린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예상 공사비는 약 850억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조합은 내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2019년에 착공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1년 10월에 입주가 예정돼있다. 지난해 부산에서 문현3구역, 촉진4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대연2구역 사업까지 수주하며 부산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란에서 현대건설과 이란서 역대 최대규모 프로젝트 따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3월에 이란에서 3조8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국내 건설사가 이란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몫은 3조2천억 원이고 현대건설은 6천억 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1100km 떨어진 페르시아만 톤박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전인 사우스파에 에틸렌과 모노 에틸렌글리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선형저밀도 폴리에틸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 2017년 9월22일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온도 가스터빈발전소 사업 계약식에서 계약을 체결 후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과 김승욱 킹라인디벨롭먼트 나이지리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비전과 과제

    현대엔지니어링 수장으로 해외에서 먹거리를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데 힘써야 한다.

    성상록은 취임 이래 현대엔지니어링을 이끌어 이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따내는 등 해외수주에서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가파른 성장세로 다른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2015년 해외 신규수주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2016년 부진한 성과를 내며 체면을 구겼다.

    2015년 해외에서 모두 57억6878만 달러의 일감을 확보해 대형건설사들을 제치고 해외 신규수주 1위를 차지했는데 2016년에는 해외에서 23억5753억 달러를 신규수주해 4위로 주저앉았다.

    2016년 매출도 부진했다. 매출 6조9406억 원을 냈는데 2014년 현대엠코와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성상록은 2017년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일한 승진인사였기 때문에 실적을 늘려야 한다는 부담도 그만큼 더 클 수밖에 없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 또한 성상록의 과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서 자금줄 역할을 할 기업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은 문재인 정부에서 지주사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이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기조와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떠오른다.

    정 부회장은 2017년 1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차의 지분 2.28%와 기아차의 지분 1.74%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개편에서 핵심 역할을 할 주요계열사의 지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 부회장이 지분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정 부회장은 비상장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을 2017년 1분기 말 기준으로 11.72%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엔지니어링을 단독으로 상장하거나 현대건설과 합병해 우회상장해 정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 평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30여년간 잔뼈가 굵은 인물로 화공플랜트 전문가다.

    현대차그룹에서 손꼽히는 현장통이기도 하다.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에도 국내 조직과 해외 현장 점검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성상록은 해외 발주처와의 수주협상 일선에 나서며 영업을 진두지휘한 경험도 있어 해외 신규수주를 회복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 사건/사고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고 있던 경기도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사고가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17년 5월22일 오후 4시40분경 경기도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려져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크레인 위치를 높이는 ‘텔레스코핑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크레인이 스스로 무게를 못이겨 옆으로 꺾이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이 2017년 5월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멜라카 2,242MW급 복합화력발전소 사업 계약식에서 다토 마크 링 에드라에너지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 경력

    1982년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해 화공사업부에서 근무했다.  

    2005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부 상무보, 2008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1부문장, 상무, 2011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본부장 전무를 거쳤다.

    2013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본부장 부사장에 선임됐다. 

    2017년 2월부터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학력

    동아대학교 공업화공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어려운 때인 만큼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 (2017/02/10, 현대엔지니어링 창립기념식에서)

    “이번 계약은 우리 정부의 적극적 수주 지원 활동이 결정적 역할을 한 만큼 성공적 사업 수행을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5/02/13,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26억6000만 달러(2조9000억) 규모의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을 밝히며)
  • ◆ 경영활동의 공과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전정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10월21일 신림동 CS프리미어호텔서울에서 열린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744명 중 661명이 참석한 가운데 423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예상공사비는 모두 1782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1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

    △신반포 22차 재건축사업 수주해 강남 입성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9월2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신반포22차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재건축사업을 담당할 시공사에 선정됐다.

    단독으로 응찰해 조합원 투표에 참석한 인원의 86%로부터 지지를 받아 시공사에 선정됐다.

    신반포22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5-33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33층, 2개 동, 168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규모는 576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강남 재건축사업 수주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실적.

    △나이지리아 발전플랜트시장에 첫 진출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9월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나이지리아 온도 550MW(메가와트) 가스터빈발전소 1단계 프로젝트의 수주계약을 발주처인 킹라인디벨롭먼트와 체결했다.

    나이지리아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인 라고스에서 북동쪽으로 170km에 있는 온도공업단지에 발전용량 550MW 규모의 가스터빈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것이다. 3억3천만 달러에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4개월이다.

    △동남아에서 잇따른 수주 소식
    현대엔지니어링은 베트남 롱손페트로케미칼이 발주한 롱손석유화학단지의 기반시설공사를 3억2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2017년 8월6일 밝혔다.

    2017년 5월 말에는 현대건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1조 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쪽으로 90km 떨어진 멜라카아롤르가자에 연간 발전용량 2242MW(메가와트)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사업비는 9억1800만 달러(1조300억여 원)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발전소를 둘다 짓는 셈이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연간 발전용량 2000MW(메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을 수주한 뒤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에서 850억 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4월29일 열린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예상 공사비는 약 850억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조합은 내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2019년에 착공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1년 10월에 입주가 예정돼있다. 지난해 부산에서 문현3구역, 촉진4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대연2구역 사업까지 수주하며 부산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란에서 현대건설과 이란서 역대 최대규모 프로젝트 따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3월에 이란에서 3조8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국내 건설사가 이란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몫은 3조2천억 원이고 현대건설은 6천억 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1100km 떨어진 페르시아만 톤박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전인 사우스파에 에틸렌과 모노 에틸렌글리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선형저밀도 폴리에틸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 2017년 9월22일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온도 가스터빈발전소 사업 계약식에서 계약을 체결 후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과 김승욱 킹라인디벨롭먼트 나이지리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비전과 과제

    현대엔지니어링 수장으로 해외에서 먹거리를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데 힘써야 한다.

    성상록은 취임 이래 현대엔지니어링을 이끌어 이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따내는 등 해외수주에서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가파른 성장세로 다른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2015년 해외 신규수주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2016년 부진한 성과를 내며 체면을 구겼다.

    2015년 해외에서 모두 57억6878만 달러의 일감을 확보해 대형건설사들을 제치고 해외 신규수주 1위를 차지했는데 2016년에는 해외에서 23억5753억 달러를 신규수주해 4위로 주저앉았다.

    2016년 매출도 부진했다. 매출 6조9406억 원을 냈는데 2014년 현대엠코와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성상록은 2017년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일한 승진인사였기 때문에 실적을 늘려야 한다는 부담도 그만큼 더 클 수밖에 없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 또한 성상록의 과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서 자금줄 역할을 할 기업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은 문재인 정부에서 지주사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이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기조와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떠오른다.

    정 부회장은 2017년 1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차의 지분 2.28%와 기아차의 지분 1.74%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개편에서 핵심 역할을 할 주요계열사의 지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 부회장이 지분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정 부회장은 비상장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을 2017년 1분기 말 기준으로 11.72%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엔지니어링을 단독으로 상장하거나 현대건설과 합병해 우회상장해 정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 ◆ 평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30여년간 잔뼈가 굵은 인물로 화공플랜트 전문가다.

    현대차그룹에서 손꼽히는 현장통이기도 하다.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에도 국내 조직과 해외 현장 점검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성상록은 해외 발주처와의 수주협상 일선에 나서며 영업을 진두지휘한 경험도 있어 해외 신규수주를 회복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 사건/사고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고 있던 경기도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사고가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17년 5월22일 오후 4시40분경 경기도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려져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크레인 위치를 높이는 ‘텔레스코핑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크레인이 스스로 무게를 못이겨 옆으로 꺾이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이 2017년 5월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멜라카 2,242MW급 복합화력발전소 사업 계약식에서 다토 마크 링 에드라에너지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 ◆ 경력

    1982년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해 화공사업부에서 근무했다.  

    2005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부 상무보, 2008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1부문장, 상무, 2011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본부장 전무를 거쳤다.

    2013년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본부장 부사장에 선임됐다. 

    2017년 2월부터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학력

    동아대학교 공업화공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 어록

    “어려운 때인 만큼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 (2017/02/10, 현대엔지니어링 창립기념식에서)

    “이번 계약은 우리 정부의 적극적 수주 지원 활동이 결정적 역할을 한 만큼 성공적 사업 수행을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5/02/13,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26억6000만 달러(2조9000억) 규모의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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