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2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2.06%(150원) 빠진 7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하락 많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대 내려

▲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83%(1300원) 밀린 6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72%(350원) 떨어진 2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68%(1600원) 하락한 9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 주가는 1.38%(1300원) 내린 9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61%(250원) 밀린 4만95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52%(300원) 빠진 5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25%(50원) 높아진 2만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