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삼성SDS 주가는 올랐고 삼성전기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24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0.95%(7천 원) 떨어진 7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9일부터 4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 낙폭은 4.33%(3만3천 원)이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65%(1천 원) 높아진 15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삼성SDS 주식을 1만3777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17만7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틀째 변동이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 주가는 올랐고 삼성전기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24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0.95%(7천 원) 떨어진 7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9일부터 4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 낙폭은 4.33%(3만3천 원)이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65%(1천 원) 높아진 15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삼성SDS 주식을 1만3777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17만7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틀째 변동이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