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편에 선 신영자, 롯데도쿄면세점 개점행사에 함께 참석

조은진 기자
2016-03-31 17:38:32
0

 
신동빈 편에 선 신영자, 롯데도쿄면세점 개점행사에 함께 참석
 

▲ 롯데면세점 일본 도쿄 긴자점 오픈기념식에서 (왼쪽부터)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와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최지우 롯데면세점 모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다카하시 히로유키 JTB 사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시게미츠 마나미 여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호텔롯데의 롯데면세점이 일본 도쿄에 한국형 시내면세점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일본 도쿄에 롯데면세점 긴자점을 31일 열었다. 긴자는 연간 2천만 명이 찾는 일본의 번화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 어머니인 시게미쓰 하츠코와 부인인 시게미쓰 마나미, 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참석했다.

신 회장의 아들 신유열씨 부부를 비롯해 신영자 이사장의 딸인 장선윤 호텔롯데 해외사업개발담당 상무까지 참석하는 등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제외한 일가가 모였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일본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 유치의 최대 경쟁국으로 떠올랐다”며 “일본에서 긴자점 오픈을 발판삼아 롯데면세점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1등 면세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긴자점은 규모 4396㎡(1337평)로 도쿄의 시내면세점 가운데 가장 크다. 올해 매출 1500억 원을 내는 것을 목표로 세워두고 있다.

국산브랜드인 ‘후’와 ‘숨’, ‘정관장’을 비롯해 시계와 주얼리, 가전제품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포스코케미칼, 소재 국산화 움직임에 배터리 소재사업 확대기회 잡아
  2. 신동빈, '반롯데' 정서 무서움 절감하고 '공감'을 내걸다
  3. '어른 게임' 로한M, 플레이위드 살렸지만 사행성 조장은 우려 안아
  4. 제이앤케이히터 에스퓨얼셀, 수소경제정책의 수혜기업으로 꼽혀
  5. 우버,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손잡고 플랫폼사업으로 한국에 재진출 시도
  6.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손실 줄이기 위해 웅진코웨이 '조속매각' 부담
  7. 정재훈, 한수원 잇단 기술유출 의혹으로 보안부실 궁지에 몰려
  8. 내츄럴엔도텍 비피도, 건강기능식품 규제완화에 사업기회 넓어져
  9.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중형세단 최강자 위상 되찾기 속도붙여
  10. 임기 마지막 해 조용병, 아시아에서 신한금융 자리매김 성과에 매달려
TOP

인기기사

  1. 1 '3대 연예기획사' 판 깨지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몸집키우기 본격화
  2. 2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토요타 렉서스에 얼마나 다가섰나
  3. 3 [Who Is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4. 4 김범년, 한전KPS 경영평가 2년째 D등급에서 탈출구 찾기 쉽지않아
  5. 5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으로 5G스마트폰 절대강자 과시한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