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9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78%(550원) 빠진 1만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54%(2천 원) 밀린 12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4%(500원) 내린 5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76%(500원) 낮아진 6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29%(100원) 높아진 3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8만3천 원을 나타내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9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78%(550원) 빠진 1만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54%(2천 원) 밀린 12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4%(500원) 내린 5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76%(500원) 낮아진 6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29%(100원) 높아진 3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8만3천 원을 나타내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