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KTB투자증권 주식 100만 주를 매수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병철 회장이 KTB투자증권 보통주 100만 주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이 회장이 보유한 KTB투자증권 주식은 기존 1439만1905주에서 1539만1905주로 늘어났다.
이 회장의 보통주 지분율은 25.03%로 높아졌다.
이 회장은 2004년 국내 최초 민간부동산신탁회사인 다올부동산신탁을 세우고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2014년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고 2016년 7월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2021년 3월25일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KTB투자증권은 이병철 회장이 KTB투자증권 보통주 100만 주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 이병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
이번 주식 매수로 이 회장이 보유한 KTB투자증권 주식은 기존 1439만1905주에서 1539만1905주로 늘어났다.
이 회장의 보통주 지분율은 25.03%로 높아졌다.
이 회장은 2004년 국내 최초 민간부동산신탁회사인 다올부동산신탁을 세우고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2014년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고 2016년 7월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2021년 3월25일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