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EQ900 스포티지 티볼리, 올해의 차 후보에 올라

장윤경 기자
2015-12-07 16:10:28
0

올해 나온 신차 가운데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2016 올해의 차’ 후보에 아반떼, EQ900, 스포티지, 티볼리가 뽑혔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7일 올해 출시된 신차 87종을 대상으로 가격대비 성능과 혁신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의 차 후보에 최종 10개 모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반떼 EQ900 스포티지 티볼리, 올해의 차 후보에 올라
 

▲ 양웅철(오른쪽) 현대차 부회장과 곽진 현대차 부사장이 지난 9월9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모델에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와 EQ900,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등 국산차 4개가 뽑혔다.

수입차로는 한국GM의 임팔라, 렉서스의 ES300(ES300h, ES350), BMW의 7시리즈(BMW730d, BMW730Ld, BMW750Li) 등 6개 모델이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이밖에도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친환경’, ‘올해의 디자인’ 등 부문별로도 상을 준다. 각 부문별로 후보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친환경차 부문에는 현대차의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토요타의 프리우스 V, 렉서스의 ES300h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자인 부문에는 BMW의 i8, 현대차의 EQ900, 기아차의 스포티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SUV 부문에는 지프의 레니게이드, 쌍용차의 티볼리 등이 후보에 올랐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GT S 에디션1, 렉서스의 RC F 등이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측은 "올해의 차는 2015년 한 해 동안 출시됐거나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인 신차 가운데 2016년 가장 가치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에 수여된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원 23명은 18일 최종후보들을 시승한 뒤 평가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 모델을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LG화학, 중국 배터리업계 구조조정 다음 바라보며 현지공장 증설
  2. 안재현, SK건설 대표 연임해 해외사업 결실 기회 얻을 가능성 높아
  3. 아시아나항공 잇단 경영부실 악재로 매각가격에 영향 불가피
  4. 김범수 중국 텐센트 길 따라간다, 보험으로 카카오 금융사업 넓혀
  5. 조성욱 재벌개혁 의지 강해, 아시아나항공이 공정위 첫 본보기 되나
  6. 아시아나항공 숨은 부실 의구심, HDC현대산업개발 애경 완주할까
  7. 이랜드테마파크제주, 박성수의 오랜 꿈 '제주 애월복합단지' 보인다
  8. 현정은, 김정은 '금강산 메시지'에 현대아산 역할 찾을까
  9. 김지완, 인터넷은행 같은 BNK금융 모바일 통합플랫폼 만들고 싶다
  10. 이엠코리아 제이엔케이히터, 수소충전소 구축 본격화에 실적 기대 가득
TOP

인기기사

  1. 1 [오늘Who] 진양곤, 신약 개발로 에이치엘비 코스닥 시총 1위 가나
  2. 2 대우조선해양 임단협 갈등 장기화, 이성근 수주 꼬일까 발만 '동동'
  3. 3 한국GM, 롯데렌터카와 전기차 '볼트EV' 우회 할인판매로 재고소진
  4. 4 [오늘Who] 삼성SDI 체질 확 바꾼 전영현, 대표 연임도 성공할까
  5. 5 아시아나항공 숨은 부실 의구심, HDC현대산업개발 애경 완주할까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